와인 마실까?
특별한 사람과 特別하게 보내고 싶은 날. 家族과 親舊들과 戀人과 함께하는 記念日에는 (거의) 恒常 "와인 마실까?"라는 勸誘를 하게 됩니다. 親舊들끼리 平素 보다 특별한 모임을 갖고 싶을 때나, 夫婦 或은 年李珥 함께 雰圍氣 있는 저녁을 보내고 싶을 때, 또 家族 누군가를 좀 더 近似한 方式으로 祝賀하고 싶을 때에도요. 오늘은 이런 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와인을 推薦드리려고 합니다. 맛과 雰圍氣,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와인요.
달달함과 묵직한 맛이 共存하는 '포트와인'
記念日龍 와인으로 포트와인을 推薦합니다.
一旦 포트와인은 와인 오프너 없이 마개를 돌려서 따면 되는 아주 便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인입니다. 價格도 萬원 後半臺부터 始作해서 適當하고요.
와인을 오픈했다면 色, 香, 맛 巡으로 살펴볼까요? 포트와인은 津한 루비色을 띕니다. 香은 津한 레드베리 香이 나고요. 맛은 달콤합니다. 달달한 맛 뒤로 알코올 맛이 느껴지는데, 가벼운 바디感은 아닙니다.
알코올 度數는 19.5度로 꽤 높은 便인데요. "달달한 와인은 술 같지 않아서 別로"라고 말하는 분들에게는 제법 술 같은 알코올 度數를 膳賜합니다. 特히 포트와인은 케이크나 마카롱, 초콜릿, 빵 等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 와인이기 때문에, 케이크가 함께하는 記念日에 더욱 잘 어울립니다.
포트와인의 種類나, 有名 生産地, 또 포트와인 別로 어떤 特徵과 差異가 있는지도 알아두면 와인을 마실 때 좀 더 즐거운 時間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仔細한 內容은 映像에서 이어집니다. Cheers~! ??
에디터 HWA dlab@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