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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增員 白紙化 안 하면 協商 應하지 않을 것” | 채널A 뉴스
임현택 “增員 白紙化 안 하면 協商 應하지 않을 것”
2024-04-28 19:31 社會

[앵커]
全國 醫師 2百餘 名이 한자리에 모인 醫師協會 代議員 總會가 열렸습니다. 

다음달부터 任期를 始作하는 임현택 次期 會長을 積極 支持했습니다. 

임 次期 會長은 政府가 醫大 增員을 白紙化하지 않으면 어떤 協商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주희 記者입니다

[記者]
全國 醫師會를 代表하는 代議員 200餘 名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衣帶症원을 둘러싼 議政葛藤이 두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强勁한 發言이 이어졌습니다.

[임현택 / 대한의사협회 次期 會長 當選人]
"(醫大增員 白紙化 없이는) 醫療界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協商에도 應하지 않을 것입니다... 憤怒가 火山의 鎔巖처럼 치밀어 올라 暴發하기 一步 直前…"

義俠 代議員들은 醫大 增員 全面 白紙化, 行政命令 撤回 等을 決意하는 等 물러서지 않겠다는 立場을 再確認했습니다.

[現場音]
"醫療改惡 政策을 廢棄하고 대한의사협회가 提案하는 眞正한 醫療改革을 受容하라! 受容하라, 受容하라!"

代議員들은 다음달 任期가 始作되는 임현택 次期 會長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교웅 / 대한의사협회 新任 代議員會 議長]
"醫大定員이라는 政策的 問題를 政府에서는 자꾸 政治的으로…집행부와 積極的인 疏通을 할 것입니다."

醫協 內에서 林 當選人과 意見 마찾을 빚었던 김택우 非對委員長도 非對委 解散에 贊成하며 單一隊伍의 重要性을 强調했습니다.

[김택우 / 대한의사협회 非常對策委員長]
"한 지붕 아래 두家族이 아마 所屬되는 部分은 조금 問題點이 있다. 執行部에 힘을 실어주셔서 저희 代議員들, 會員들, 專攻醫協議會, 敎授들 힘을 합쳐서 나가는게…"

强勁派인 林 當選人이 義俠을 單一體制로 本格 이끌게 된 가운데 醫大 敎授들의 休診, 辭職 等과 겹쳐 議政 葛藤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映像取材 : 김석현
映像編輯 : 최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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