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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아리랑〉 記事와 이미지(東亞日報, 1926年 9月 19日 者, 5面)
新聞은 歷史의 그릇입니다. 新聞에는 政治, 經濟, 社會, 文化 等 그날그날의 歷史가 숨 쉬고 있습니다. 따라서 時代와 함께 明滅과 盛衰를 거듭했던 新聞의 過去와 現在를 모아놓은 新聞博物館은 縮小된 歷史의 現場이라 할 수 있습니다. 新聞博物館은 國內 最初의 新聞博物館이라는 象徵性을 넘어 新聞을 통해 우리 近現代史를 眺望한다는 歷史的 意味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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