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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新聞博物館 企劃展≪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 – 新聞博物館 PRESSEUM

2023 新聞博物館 企劃展
≪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

日程
2023年 5月 12日(금)─8月 20日(일)

場所
新聞博物館 5層

觀覽 時間
禍─日曜日
午前 10時─午後 6時 30分
(一民美術館 企劃展 期間 午後 7時까지 運營)

主催
新聞博物館 PRESSEUM

館長
김태령

企劃
박세희, 김현주

企劃 補助
孤山, 박승혜

敎育
조나영

行政 및 管理
최원경, 송미선, 윤지수

그래픽 디자인
워크룸

施工
그라운드57

映像
양은경, 金上官

이 展示는 大韓民國歷史博物館의 ‘2023 近現代史博物館協力網 支援事業’으로 만들어졌습니다.

時時刻刻 모이는 厖大한 量의 情報를 讀者에게 效果的이고 조화롭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紙面을 構成하는 視覺的 秩序와 規則이 必要하다. 新聞博物館은 ‘더욱 읽기 便한’, ‘보다 아름다운’ 新聞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實踐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은 新聞을 만드는 時刻 體系의 機能的, 美的 價値를 探究한다. 展示는 세 個의 小主題로 構成된다. ?槪念語 事前?은 紙面을 이루는 形式과 內容을 說明하는 空間이다. 判型을 고르고 그리드를 짠 다음 題號, 記事, 寫眞, 廣告를 地面 위에 組版하는 一連의 過程과 그 歷史를 博物館 所藏品을 통해 確認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1世代 디자이너 및 現職 編輯記者와 進行한 인터뷰다. 디자인 行爲者의 목소리를 蒐集하고 新聞 디자인 固有의 特殊性을 짚는 아카이브로 기능한다. ?100年의 實驗?은 1920年 4月 1日 創刊 以來 100餘 年間 新聞을 만든 동아일보의 디자인 變化狀을 記錄한 年表다. 展示室 바닥에 놓인 22個의 이미지는 新聞이 수많은 實驗을 거쳐 只今의 形式을 갖췄음을 보여준다.

1929年 8月 7日 동아일보는 民間 最初로 書體 開發 公募展을 열었다. 여기에서 當選된 이원모의 글씨는 新聞 活字가 되어 大衆에게 知識과 智慧를 共有했다. 1988年 5月 15日 한겨레가 綜合日刊紙 中 처음으로 全面 가로쓰기를 施行하고, 2009年 3月 16日 中央日報가 작고 읽기 便한 베를리너 判型을 採擇하는 等 現代的 新聞 디자인을 위한 試圖가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어제의 努力은 오늘의 新聞을 만들었다. ≪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은 그 수고로움을 되짚으며 來日의 訊問을 想像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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