稅金 30億원만 삼킨 水原 ‘半쪽짜리 陸橋’ 지난해 末 京畿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의 首都圈 電鐵 1號線 成均館大驛 周邊에 ‘천천陸橋’가 들어섰다. 京釜線 鐵道와 8車線 道路를 中間에 두고 나뉜 ‘래미안·푸르지오’ 團地와 ‘베스트타운’ 團地를 連結하려고 水原市가 豫算 30億 원을 들여 지은 陸橋다. 하지만 이 陸橋는 半쪽짜리다… 2015-01-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나랏돈 ‘6大 구멍’으로 줄줄 忠北 淸州市는 2011年 8月 興德區 휴암동 蹴球公園 建立事業 豫算 32億 원을 文化體育觀光部에 申請했다. 當時 添附한 書類는 모두 假짜였다. 事業地를 急하게 바꾸면서 時間이 不足하자 過去 事業地인 현암동을 對象으로 實施한 財政投融資 審査結果書를 提出했고 環境影響評價를 받아야 하는데도… 2015-01-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