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앤코, 嬰幼兒 英語敎育 키트 ‘텔리’ 調達廳 登錄 推進

[IT東亞 김동진 記者] 嬰幼兒 英語敎育 키트 ‘텔리’를 開發한 企業 윌리엄앤코(William & Co.)가 텔리의 調達廳 登錄을 推進한다고 밝혔다. 서울科學技術大學校가 主管하는 2023年 初期創業패키지 選定 企業인 윌리엄앤코는 嬰幼兒 時期 다양한 方式의 英語 敎育이 可能하도록 텔리의 커리큘럼 追加 開發에도 나설 方針이다.

윌리엄앤코가 開發한 嬰幼兒 英語敎育 키트 ‘텔리’는 놀이를 基盤으로 嬰幼兒들이 英語를 조금 더 쉽고 빠르게 接하도록 돕는다. 예컨대 크리스마스와 宇宙, 色과 圖形, 植物, 動物 等 여러 主題를 통해 嬰幼兒들이 創意性을 높이고 英語를 즐기며 習得하도록 支援하는 方式이다.

텔리 키트는 各 主題에 맞는 原語民 映像과 놀이키트, 父母龍 대본 等으로 構成됐으며, 英語로 놀이하는 環境을 造成한다. 英語 놀이 後에는 深化學習 資料를 통해 幼兒의 發達段階에 맞는 水準別 英語敎育이 可能하도록 돕는다.

윌리엄앤코는 텔리 커리큘럼을 追加로 開發하고 있으며, 調達廳 登錄을 推進해 放課 後 授業에서 더 많은 嬰幼兒가 텔리를 만나도록 販賣處 擴大에도 注力할 計劃이다.

김준환 윌리엄앤코 代表는 “子女를 敎育하며 嬰幼兒 時期가 言語習得의 最適期라는 事實을 遞減해 텔리를 開發하게 됐다”며 “父母의 英語驅使能力과 相關없이 적합한 英語敎育의 機會를 提供하도록 다양한 커리큘럼 開發에 나서고 있다. 놀이키트를 活用한 파닉스 敎育, 블록 等 장난감을 活用한 英語敎育 等으로 텔리의 範圍를 擴張하고, 調達廳 登錄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곳에서 텔리를 接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글 / IT東亞 김동진 (kdj@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