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와이파이 6E 이어 와이파이 7 時代도 先導할 그림 그린다

[IT東亞 남시현 記者] 인텔코리아는 27日 2022年 2分期 基準 와이파이 6 事業 現況과 向後 와이파이 7 戰略에 對해 發表했다. 와이파이 7은 IEEE 802.11be로도 불리는 次世代 無線인터넷 標準으로, 理論上 最大 40Gbps에 達하는 높은 處理量(Extremely High Throughput, EHT) 達成을 目標로 한다. 와이파이 7의 草案은 2021年 3月 公開돼 現在 開發이 進行 中이며, 2024年 初 最終 버전이 公開될 豫定이다.

와이파이 7 市場 先占에 나선 것은 인텔뿐만이 아니다. 미디어텍은 올해 初 6G 네트워크 關聯 로드맵을 發表한데 이어 2月에 世界 最初 와이파이 7 칩 '파이로職'을 선보였고, 퀄컴도 지난 6月에 와이파이 6E 및 와이파이 7을 支援하는 新規 RFFE 모듈을 公開했다. 와이파이의 境遇 規格 確定 以前에 支援 칩셋 및 共有機가 먼저 登場하며, 2024年 確定 時點을 考慮하면 來年 中盤부터는 本格的인 製品 競爭에 突入할 것으로 豫想된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無線 솔루션 部門 總括 및 副社長 에릭 脈來플린(Eric McLaughlin)은 "인텔은 2003年 센트리노 플랫폼을 始作으로 全 世界 어디서든 無線 핫스팟, 와이파이를 活用할 수 있도록 投資해왔다. 그 結果 都市나 空港, 커피숍 等 場所에서 인터넷을 活用할 수 있게 됐고, 인텔은 vPro, EVO 플랫폼 等을 出市하며 最高의 네트워크 連結性을 提供할 수 있도록 努力하고 있다”라며 인텔이 지난 20年 間 進行해온 努力에 對해 說明했다.

인텔 펠로우 兼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無線 部門 最高技術責任者(CTO) 카를로스 코데이로 博士(Dr. Carlos Cordeiro)는 “그間 인텔은 無線 인터넷 市場에서 中樞的인 役割을 맡아왔다. 無線 技術 標準을 制定하는 電氣電子技術者協會(IEEE)와 꾸준히 協力해왔고, 2022年 現在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會長社를 맡고 있다.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얼라이언스와 블루투스에 亦是 産業, 規制 機關洞과 協力하며 技術 開發 및 標準 定立에 協力해왔고, 3GPP와 CTIA, ETSI, GSA, 5GACIA 等 政府 및 企業 等에서 進行하는 다양한 無線 프로젝트에 協力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現在 인텔의 와이파이 6 事業 現況은 肯定的이다. 最近 美國 聯邦通信委員會(FCC) 等의 美 規制機關은 와이파이 使用을 위한 周波數를 開放했는데, 인텔은 決定이 내리지가 3年 前부터 契約을 맺고 製品 出市를 準備해왔다. 德分에 빠르게 와이파이 6E를 準備해 新規 6GHz 스펙트럼을 確保할 수 있었다. 와이파이 6E 搭載 노트북도 10世代 및 11世代 搭載 製品에서는 114였던 反面, 12世代 인텔 製品부터는 總 325個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이 와이파이 6E를 搭載하고 있다.

인텔은 더 나은 인터넷 連結과 速度를 確保하기 위해 더 큰 跳躍을 準備하고 있다. 技術的인 面에서 와이파이 7의 核心은 빠른 데이터 處理와 實時間 活用도 强化다. 于先 와이파이 6에서 8個까지 支援되는 空間 스트림을 最大 16個로 늘려 處理量을 두 倍로 늘린다. 이렇게 되면 裝置當 名目 處理量은 9.6Gbps, 裝置 總合 最大 46Gbps의 名目 處理 速度를 갖는다. 또한 6GHz 帶域幅을 活用해 最大 320MHz 채널을 活用할 수 있다. 該當 帶域幅을 活用하면 160Hz+160Hz채널이나 240+80MHz 周波數 等 處理量을 分散할 수 있다.

또 게임이나 스트리밍 等 實時間으로 進行되는 프로세스와 關聯된 RTA(Real Time Application) 機能이 大幅 强化되고, 以前 世代에는 없었던 새로운 멀티링크도 支援한다. 멀티링크는 2.4GHz, 5GHz, 6GHz에 이르는 帶域幅을 同時에 連結해 電送 速度는 늘리고 待機 時間은 줄이는 技術이다.

이미 인텔은 定해진 日程에 맞춰 製品을 開發하고 있다. 오레곤에 位置한 캐스퍼 無線 테스트 施設에서 로봇에 솔루션을 搭載해 試驗 運用한다거나,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인텔 커넥티비티 애널리틱스를 提供하고 있다. 以外에도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運營體制, 生態系에서 廣範圍한 플랫폼 檢證 節次를 進行하고 있으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모든 와이파이 7 플러그 테스트에 參與하고 있다.

인텔의 市場 支配力, 굳건한 投資에서 나와

인텔은 오늘날 無線 인터넷 環境과 네트워크, 컴퓨팅 環境을 構築에 가장 큰 功을 세운 企業이다. 2003年 當時만 하더라도 노트북에 無線 인터넷을 活用하는 比重은 매우 낮았지만, 노트북 市場 리더인 인텔이 센트리노 캠페인을 통해 노트북에 無線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支援하면서 只今과 같은 環境이 만들어졌다. 카페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活用하고, 無線으로 業務를 보는 이런 狀況이 모두 인텔이 그린 그림이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背景에는 市場이 分裂하지 않도록 인텔이 求心點 役割을 해온 德分이다. 인텔은 와이파이 7 時代에서도 市場 리더십과 影響力을 앞세워 技術을 만들고, 이를 土臺로 標準을 制定하며 協力을 통해 革新을 이어나갈 미션을 세우고 있다.

에릭 脈來플린은 “인텔은 커넥티드 分野의 强力한 支持者이자 投資者다. 알다시피 인텔은 標準과 認證 機關을 包含하는 全體 産業을 끌어올리기 위해 知識 財産을 支援하고, 標準 制定에 定期的으로 投資하고 있다. 이러한 無線 分野에 對한 인텔의 努力과 革新은 最高의 PC 플랫폼 經驗을 提供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글 / IT東亞 남시현 (s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