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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포렌식으로 드러난 選菅委 特惠 採用 情況 | 채널A 뉴스
[單獨]포렌식으로 드러난 選菅委 特惠 採用 情況
2024-05-01 19:14 政治

[앵커]
監査院의 選擧管理委員會 特惠 採用 監査 結果 어제 傳해드렸죠. 

저희 채널A는 오늘도 이어갑니다.

아들이 內部에서 ‘世子’로 불릴 程度로,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의 選菅委 採用과 以後 官舍 使用까지 組織的인 特惠가 있었다는 게 監査 結果인데요.

監査院이 確保한 具體的인 證據를 전민영 記者가 單獨으로 取材했습니다. 

內部 職員들도 걱정할 程度였습니다.

[記者]
지난해 '아들 特惠採用 疑惑' 警察 調査에서 無嫌疑를 받은 김세환 前 中央選菅委 事務總長.

當時 警察은 "金 前 總長이 不當한 影響力을 行使했다는 證據를 發見하지 못했다"고 說明했습니다.

하지만 監査院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職員들의 사내 메신저 對話 內容을 大擧 確保한 것으로 確認됐습니다.

지난 2020年 6月 한 人事課 實務者는 "김세환 (當時) 次長이 '內部委員만으로 審査委員을 構成한 게 問題가 되는지 檢討하라'고 指示했다더라"며 "문제가 없는지 檢討해보라 해서 조용히 檢討한 것 같다"고 다른 實務者에게 말합니다.

對話에서는 "問題視하려면 問題될 것 같다"는 內容이 오갔습니다.

監査院은 採用 過程에서 金 前 總長이 介入했을 可能性이 있다고 본 겁니다.

現行法에 따르면 試驗委員 中 折半 以上은 다른 行政機關 所屬 公務員 或은 民間人으로 해야 합니다.

金 前 總長 아들이 江華郡選菅委에서 仁川選菅委로 轉入되는 過程에서도 特惠 情況이 發見됐습니다.

轉入 한달 餘 前인 2020年 12月 初.

人事課 課長은 前任 科長에게 "김세환 總長 電話를 받았는데, 아들 이야기만 하더라"며 "官舍를 使用하는 건 所聞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時期는 轉入이 決定되기 前이었습니다.

轉入을 前提로 官舍 論議가 오갈 程度로 轉入이 內定됐었단 情況이라고 監査院은 봤습니다.

이에 前任 課長도 "絶對 官舍를 使用하면 안 된다", "人事 不滿者들의 所聞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否定的 意見을 표했습니다.

그럼에도 選菅委는 金 前 總長 아들에게 官舍를 주고, 限度를 超過해 月貰를 志願했습니다.

채널A는 金 前 總長에 數次例 連絡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映像編輯 :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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