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京畿道뿐 아니라 全國에서 利用이 可能한 交通費 還給카드가 登場합니다.
大衆交通 使用料의 最小 20%를 돌려주는 K-패스 카드가 이番 週부터 發給되는데, 實際 交通費 節約에는 어떤 카드가 有利한건지 유찬 記者가 알려드립니다.
[記者]
다음달 1日 導入되는 K-패스는 한 달에 15番 以上 大衆交通을 利用하면 一定 金額을 還給해주는 카드입니다.
一般人은 20%, 靑年과 低所得層은 各各 30%, 53% 交通費를 每달 되돌려줍니다.
全國 基礎 團體 189곳, 거의 모든 地域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無制限 大衆交通 定期券人 氣候同行카드가 있는 서울에서는 한 달 平均 利用金額과 자주 타는 動線을 考慮해 더 割引幅이 큰 交通카드를 選擇하는 便이 좋습니다.
月 交通費가 8萬 原因 서울市民의 境遇 K-패스를 쓰면 20%를 還給받아 6萬 4000원을 支出합니다.
交通費가 높을수록 月 6萬 2000원을 내고 無制限 쓰는 氣候同行카드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大衆交通을 적게 利用하거나 서울 外 地域도 자주 다닌다면 K-패스를 쓰는 게 낫습니다.
[김혜진 / 京畿 김포시]
"氣候同行카드가 該當되지 않는 地域으로 出勤하고 있어서 쓰진 않고 있습니다. 全國으로 可能하면은 저는 (K-패스를) 쓸 意向은 있습니다."
K-패스는 價格이 비싼 民資鐵道나 GTX 같은 廣域鐵道와도 連繫 割引이 可能합니다.
[조문기 / 서울 松坡區]
"(交通費가) 30萬 원 程度 나오는데요. (氣候同行카드는 新盆唐線 타고) 서울을 들어오는 金額에 對해서는 適用이 안 되다 보니까."
다만 政府는 財政 與件을 勘案해 總 割引金額 上限을 檢討 中입니다.
K-패스 카드 發給은 이달 24日부터 可能합니다.
K-패스 出市와 함께 사라지는 알뜰交通카드 利用者는 追加 發給 없이 轉換할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柳 贊입니다.
映像取材: 金映洙
映像編輯: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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