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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健康上 理由로 參席 어려워” | 채널A 뉴스
한동훈 “健康上 理由로 參席 어려워”
2024-04-21 19:00 政治

[앵커]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은 健康 上의 理由를 들며 尹錫悅 大統領의 會同 提案을 拒絶했습니다.

表現은 鄭重했지만, 政治權 一角에선 한 前 委員長이 一部 與圈 人士들의 敗北 責任論에 不便한 心境을 드러낸 것이란 分析도 나옵니다. 

辭退 열흘 만에 沈默을 깬 한 前 委員長이 "背信하지 않을 對象은 國民 뿐"이라는 立場을 낸 것도, 나름의 勝負手를 던진 것이란 解釋이 나옵니다. 

최수연 記者입니다.

[記者]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尹錫悅 大統領의 大統領室 招請에 一旦 拒絶 意思를 밝혔습니다.

한 前 委員長은 채널A에 "지난 19日 大統領室로부터 오는 月曜日 午餐이 可能한지 連絡을 받았고, 健康上의 理由로 參席하기 어렵다고 鄭重히 말씀드렸다"고 밝혔습니다. 

健康上의 理由를 들었지만 '親尹' 陣營의 攻勢에 對한 反感이 담긴 拒絶이라는 解釋도 나왔습니다.

'한동훈 非對委' 所屬 非對委員은 " 確認해보니 非對委員들 大部分 大統領室로부터 連絡을 받은 게 없다"며 "今時初聞"이라고 밝혔습니다.

大統領室의 眞情性이 담기지 않은 招請이라고 보고, 不信이 있는 狀態에서의 만남은 不必要하다는 判斷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前 委員長은 어젯밤 總選 敗北의 責任을 지고 非對委員長職에서 물러난 지 9日 만에 처음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國民을 背信하지 않을 것"이라며 "政治人이 背信하지 않아야 할 對象은 國民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努力은 背信이 아니라 勇氣"라고 强調했습니다. 

連日 自身을 向해 大統領을 背信했다고 攻擊하고 있는 홍준표 大邱市長에 對해 大統領과의 異見을 바로잡으려는 건 背信이 아니라 勇氣라고 反駁한 겁니다.

한 前 委員長은 "精巧해지기 위해 時間을 가지고 工夫하고 省察하겠다"고도 했습니다.

[한동훈 /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지난 11日)]
" 어떻게 해야 國民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苦悶하겠습니다. "

一角에서는 全黨大會 不出馬 示唆라는 解釋도 나왔지만 한 前 委員長 側은 "出馬 與否와는 無關한 內容"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최수연입니다.

映像取材 이철
映像編輯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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