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북카페]‘살아가는 當身에게’ ... 올해 7月 106歲로 世上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세이로카 (聖路加) 國際 病院 名譽院長을 일컫는 말이다. 100歲가 넘어도 旺盛하게 活動하며 ‘平生 現役’으로 불리던 ... 2017-10-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健康과 長壽’ 實踐 106歲 日 現役醫師 別世 ... 넘어서도 現役으로 일해 온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日本 세이로카 (聖路加) 國際 病院 名譽院長(寫眞)이 18日 아침 永眠했다. 享年 106歲. 日本에 西洋醫學을 本格 導入한 것으로 ... 2017-07-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平生 現役 ‘西洋醫學 導入 1人者’ 日醫師, 別世…享年 106歲 ... 넘어서도 現役으로 일해 온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日本 세이로카 (聖路加)國際 病院 名譽院長이 18日 아침 永眠했다. 享年 106歲. 日本에 西洋醫學을 本格 導入한 1人者로 ... 2017-07-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사이드 도쿄]“萬年靑春에 喝采를” ... 旺盛하다. ▽94歲 內科醫師=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세이로카 國際 病院 理事長은 現役 內科醫師다. 患者를 보는 틈틈이 每週 아사히신문에 칼럼을 連載하는 等 著述 活動도 ... 2006-09-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