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의 香氣]쿨한척 無關心하게 사는 當身, 幸福한가요? 마음 쓰고 疲困해지느니 혼자가 속 便하다. 의롭고 窮地에 몰리느니 卑怯하고 말지 싶다. 競爭에 치이고 사람에게 다쳐 ‘失望-諦念-無關心’을 反復하다 보면 마음이 알아서 빗장을 ... 2019-11-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