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移住 100周年] <5·끝>希望과 未來 5·끝>멕시코시티에 사는 아라셀리 金 氏(31·女)는 코레아爐의 矜持는 勿論이고 메히카노(멕시코人)로서의 自負心도 2005-01-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멕시코 移住 100周年] <4>쿠바革命의 회오리 4>《“人間은 破壞될 수는 있어도 敗北하지는 않는다(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어니스트 헤 2005-01-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멕시코 移住 100周年] <3>멕시코의 코레아노 3>멕시코 移住 初期, 韓人들은 日帝의 創氏改名 못지않은 설움을 겪어야 했다. 멕시코 農場主와 管理人들이 韓國式 발 2005-01-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멕시코 移住 100周年] <2>韓人後孫의 빛과 그늘 2>“언젠가는 내 힘으로 유카탄에서 第一 큰 工場을 만들어 運營할 거야….” 멕시코 유카탄 州 메리다 地域에 居住 2005-01-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멕시코 移住 100周年] <1>奴隸 移民의 굴레 1>《美國 하와이 移民이 始作(1902年 12月)된 지 約 2年 만인 1905年 4月 4日. 濟物浦港을 떠난 韓人 1033名은 英國 上 2004-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