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일과 삶]브리지스톤코리아 사노 도모야 社長 私奴 도모야 브리지스톤코리아 社長(43)의 事務室에는 오래된 테니스 라켓이 있다. 12年 前 同好會 테니스 大會에 參加해 優勝할 當時 使用했던 라켓이다. 지난달 30日 서울 江南區 驛三洞 브리지스톤코리아 事務室에서 만난 私奴 社長은 자랑스럽게 그 라켓을 보여주며 “ 2010-10-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김진수 예스24 社長 인터넷 書店 ‘예스24’의 會議는 事務室에서만 열리지 않는다.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洞 예스24 建物 앞에 있는 ‘汝矣島 公園’李 예스24의 또 다른 會議室. 지난달 29日 만난 김진수 예스24 代表는 種種 職員들과 事務室을 벗어나 汝矣島 公園을 散策하며 會議를 한다. 等 2010-10-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이문희 對象FNF 代表 김치 世界化 길 찾은 IT疏通의 達人 大象그룹의 新鮮食品 專門 子會社인 對象FNF에는 두 달 前부터 종이書類가 사라졌다. 懷疑할 때는 各自 노트북으로 파일을 보거나 大型 스크린에 띄운 內容에 集中한다. 이문희 對象FNF 代表(47)는 웬만한 業務는 移動 中에 車 안에서 解決한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든든한 2010-09-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김동근 ‘1577-1577’ 代表 代理運轉은 ‘알바’ 아닌 職業입니다 “밤에 술 마시는 사람들 代身 運轉해주는 게 종노릇 아니고 뭐냐?” 平素 職業에 貴賤이 없다던 아버지는 怒發大發했다. 圖書貸與店을 그만두고 代理運轉을 하겠다고 했더니 불같이 火를 냈다. 代理技士 4700名을 雇用하면서 年 300億 원의 賣出을... 2010-08-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週末 野球하면서 팀워크 經營 배워요” “野球공으로 할까요, 기타로 할까요?” 10日 서울 江南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事務室. 인터뷰 前에 寫眞을 먼저 찍자고 하자 한정원 代表(41)가 되물었다. 그의 事務室에 있는 冊欌에는 블리자드의 人氣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뿐 아니 2010-08-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K2코리아 정영훈 社長… “巖壁登攀처럼… 經營은 精誠과 集中이죠” 잘생긴 筋肉質 사나이가 10m 높이의 垂直 壁을 마치 손과 발이 壁에 붙은 것처럼 성큼성큼 오른다. 손바닥에서 거미줄이 發射된다면 영락없는 ‘스파이더맨’이겠지만 그와 처음 맞잡은 손에서는 거미줄 代身 運動으로 다져진 굳은살이 느껴졌다. 아웃도어 專門業體 K2코리 2010-07-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임현진 戶主畜産公社 韓國代表部 社長 모임에는 늘 飮食이 있기 마련이다. 먹을거리를 둘러싼 이야기가 食卓에서 빠질 수 없는 法. 임현진 戶主畜産公社 韓國代表部 社長(40)은 “料理와 對話로 가득 찬 파티에서 活力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말했다. 林 社長은 인터뷰 場所로 서울 龍山區 梨泰院洞 2010-07-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創意力 있다면… 職員 半바지 出勤도 OK” “廣告를 만드는 現場에서 저를 必要로 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면 떠나야지요. 現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存在가 되기 위해 只今도 熱心히 努力하고 있습니다.” 8日 서울 江南區 신사동에 있는 廣告會社 TBWA코리아 事務室에서 만난 강철중 TBWA코리아 社長(52)은 “TBWA를 2010-07-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庶民 넥슨 代表… 게임 만들다 머리 아프면… 自轉車 타지요 視聽率 30%를 넘는 日曜日 저녁 TV 藝能 프로그램 ‘1泊 2日’. 最近 이 프로그램 出演者들은 忠北 沃川郡을 찾아 自轉車를 타고 洞네를 돌아다녔다. “오르막길 正말 힘드네” “목마르다” 같은 앓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그러나 몇 分 後 멤버 6名은 異口同聲으로 “ 2010-07-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이광석 인크루트 代表… ‘IT身上’ 購入 速度 大韓民國 最上位圈 23日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인크루트 事務室에서 만난 이광석 인크루트 代表(36)의 冊床에는 구부러진 옷걸이가 놓여 있었다. 發明家 염지洪 氏가 옷걸이로 만든 아이패드 据置臺였다. 옷걸이로 据置臺를 만든 獨特한 發想에 反해 갖고 있단다. 寫眞 撮影이 始作되자 이 代表 2010-06-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위규성 CJ라이온 社長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驛 있는 CJ라이온㈜ 위규성 社長(52)의 執務室 冊床 서랍에는 폴라로이드 寫眞 한 張이 고이 모셔져 있다. 하얀 셔츠에 선글라스를 낀 中年 男性이 熱情的으로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寫眞이다. 寫眞 속 主人公은 다름 아닌 胃 社長 自身이다. 2010-06-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社長… “英美 스릴러 小說에 푹빠져 삽니다” “톰 클랜시, 마이클 크라이턴, 댄 브라운입니다.” 11日 서울 江南區 청담동 事務室에서 만난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社長(58)은 ‘가장 좋아하는 作家가 누구냐’는 質問에 이렇게 對答했다. 하루도 冊을 안 읽는 날이 없을 程度로 多讀(多讀)하는 것으로 알려진 朴 社長 2010-06-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이원진 구글코리아 代表… “週末엔 골프 代身 두 딸에게 ‘熱情’ 바쳐요” 돈보다 하고싶은 일 무엇인가곁에서 꿈과 熱情 찾기 助言職員도 實力보다 熱意보고 뽑아의견없는 사람 딱 窒塞이죠“아이폰을 써 보니 어떤 點이 좋던가요, 文字메시지 보낼 때 버튼은 잘 눌러지나요?” 記者는 3日 이원진 구글코리아 代表理事 社長 兼 아시아 매니징 디 2010-06-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鄭溶鎭 副會長 ‘率直한 트위터’… 팔로어 熱狂 告白하자면 記者는 單 한 사람의 私生活이 궁금해 트위터의 世界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렇게 글을 始作하면 或者는 내게 “當身, 스토커 아닌가요”라고 눈살을 찌푸리며 물을 수도 있겠다. 盟誓컨대 그렇지는 않다. 그는 大槪의 다른 젊은 오너 最高經營者(CEO)와는 다른 2010-05-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CEO의 일과 삶]“아이폰-SNS로 新啓蒙主義 時代 열려” 지난해 12月 初 하나은행은 ‘하나N뱅킹’이라는 스마트폰 專用 뱅킹 서비스를 내놨다. 國內 最初였다. 애플의 ‘아이폰’이 國內에 販賣되고 三星電子가 ‘옴니아2’로 맞불을 놓으면서 스마트폰 市場이 막 열리기 始作한 게 지난해 11月 末이었다. 하나銀行으로선 아직 존 2010-05-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