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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일과 삶|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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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일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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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쎌바이오텍 정명준 代表

    1日 競技 김포시 월곶면 쎌바이오텍 게스트하우스. 事務室과 좀 떨어진 2層짜리 石造建物이다. 居室은 리조트를 彷彿케 하는 高級 家具와 인테리어가 눈길을 잡아끈다. 위層 廚房으로 올라가 보니 이 會社 정명준 代表가 料理師와 食材料를 一一이 點檢하고 있었다. 다음 週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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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NS홈쇼핑 도상철 社長

    베트남戰이 한창이던 1969年. 도상철 NS홈쇼핑 社長은 나트랑 隣近의 激戰地로 派兵됐다. 當時 小隊長이었던 그의 主要 任務 中 하나는 每日 밤 交代로 隣近 마을을 防禦하는 것이었다. 部下들을 이끌 때는 毅然한 모습을 보이려 애썼지만 生死를 건 電線에선 小隊長도 懦弱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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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社長

    最高經營者(CEO)를 評價하는 것은 結局 數字다. 훌륭한 人品으로 職員들한테 尊敬을 받더라도 目標했던 實績을 達成하지 못하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宿命을 안고 산다. 早急할 수밖에 없다. CEO 中 골프 마니아가 많은 理由를 早急함과 連結짓는 이들도 있다. 훌륭한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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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UPS코리아 장석민 代表理事 社長

    企業의 行事가 열리면 大部分의 最高經營者(CEO)들은 언제나 寫眞 프레임 안에 存在한다. 카메라의 렌즈는 恒常 CEO를 向하고, CEO를 中心으로 寫眞이 찍힌다. 그런데 이 틀을 拒否하고 寫眞 바깥으로 向하는 CEO가 있다. 寫眞을 ‘찍히기’보다는 ‘찍는’ 것을 좋아하는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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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外食業界 패셔니스타… 이성진 良馬니 代表

    서울 江南區 청담동과 永登浦區 汝矣島洞 等地에서 特殊部位고기 專門店 ‘良馬니’를 運營하는 이성진 代表(42·寫眞)는 外食業界에서 소문난 패셔니스타이다. ‘옷 잘 입는다’는 이들이 몰린 청담동에서 그의 이름을 대면 洋襪 이야기부터 나온다. 타이나 셔츠 色相에 따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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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한솔製紙 권교택 社長

    “소크라테스와 點心을 먹을 수 있다면 우리 會社의 모든 技術을 그것과 바꾸겠다.” 最近 世上을 떠난 애플의 創業主 스티브 잡스가 生前에 남긴 有名한 이야기다. 世界的 情報技術(IT) 企業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經營의 鬼才 잡스는 왜 2500年 前 哲學者와의 만남을 원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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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코스模樣行 김성우 代表

    코스模樣行 김성우 代表(46)는 1994年 LG電子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支社에서 派遣 勤務를 한 後 韓國에 돌아온 뒤 ‘自意 半 他意 半’으로 主婦 役割을 해야 했다. 人件費가 싼 인도네시아에서 韓國 企業 駐在員들은 現地 家政婦, 保姆와 運轉士 等을 두고 貴族처럼 사는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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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代表理事 社長

    그야말로 衝擊이었다. 지난해 美國 포드 本社에서 날아온 公文 한 桶에 그는 할 말을 잊었다. 公文의 內容은 簡單했다. 포드 本社가 野心 차게 내놓은 新車 ‘포커스’의 글로벌 첫 試乘 對象者를 페이스북을 통해 選定하는 이벤트를 始作한다는 것. “깜짝 놀랐죠. 다른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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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안건영 孤雲世上 코스메틱 代表

    《 皮膚科 化粧品으로 有名한 孤雲世上 코스메틱의 안건영 代表(46)는 美國 出張도 1泊 2日 日程으로 다녀올 만큼 至毒한 일벌레다. 딱히 定해진 退勤 時間도 없다. 孤雲世上 코스메틱에서는 職員들이 다 退勤하고 난 뒤에도 安 代表 혼자 事務室에 남아 일하는 게 全혀 낯설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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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고제웅 랑세스코리아 代表

    《 “아버지, 저 大學 안 가고 料理師 하려고요.” 8年 前, 獨逸系 特殊化學企業 랑세스코리아의 고제웅 代表(55)는 大學 入試를 앞둔 아들의 爆彈宣言에 暫時 말門이 막혔다. 프랑스 料理學校 르 코르洞 블뢰의 濠洲 分校에서 料理工夫를 하겠다고 한 것이다. 여느 아버지들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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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정진우 아카마이코리아 社長

    《 “生鮮은 손바닥으로 잡지 않아요.” 인터뷰에 쓸 寫眞을 찍기 爲해 서울 江南區 역삼동의 한 日食집을 빌렸다. 그리고 아카마이코리아 정진우 社長에게 포즈를 取해달라고 付託했다. 寫眞記者가 要請했다. “그 生鮮을 손에 좀 들어주세요.” 鄭 社長은 엄지와 검指로 生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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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에트로’ 브랜드 輸入하는 이충희 듀오 代表

    이탈리아 名品 브랜드 ‘에트로(ETRO)’를 輸入하는 듀오의 本社는 우리나라 패션 트렌드를 先導하는 서울 江南區 청담동에 있다. 이 建物 入口에는 에트로 廣告板보다 더 눈에 띄는 자리에 패션과는 어울리지 않게 ‘백운(白雲) 갤러리’라는 懸板이 걸려 있다. 돈 버는 것

    •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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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김혜정 듀오 代表

    《 “피아노는 또 다른 제 모습입니다.” 김혜정 듀오 代表(47)의 피아노 사랑은 남다르다. 여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니 피아노와 함께한 지 40年이 넘었다. 江山이 네 番이나 變하는 긴 時間 동안 피아노는 變치 않는 親舊처럼 金 代表와 함께했다. 實力도 좋다. 高등학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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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한불모터스 송승철 社長

    《 “履歷書에 趣味를 野球로 적어내면 無條件 合格한다.” 프랑스 自動車 브랜드 ‘푸조’를 輸入하는 한불모터스 職員들 사이에서 도는 유머다. 勿論 趣味가 野球라는 理由로 無條件 合格할리는 없겠지만, 이 같은 유머가 생겨난 것은 韓佛모터스 송승철 代表理事 社長(54)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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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과 삶]김익수 다영F&B 代表

    《 跏趺坐를 튼 그가 눈을 감았다. 비바람 몰아치는 바깥世上과 分離된 고요한 時間. 김익수 다영F&B 代表(47)는 腹式呼吸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고른다. 요가로 아침을 始作한 지 올해로 5年째. 지난달 29日 비에 젖은 아침, 金 代表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요가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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