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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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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처에게 양육비 안 준 친부 유죄…부산서 첫 판결

    前妻에게 養育費 안 준 親父 有罪…釜山서 첫 判決

    釜山에서 처음으로 養育費를 주지 않은 ‘나쁜 아빠’에게 有罪가 宣告됐다. 23日 法曹界에 따르면 釜山地法 刑事7單獨 배진호 部長判事는 養育費履行確保및支援에관한법률 違反 嫌疑로 起訴된 A(40代)氏에게 懲役 4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하고, 80時間의 社會奉仕 命令을 내렸다. A氏…

    • 7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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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에게도 사기 쳐” 17억 가로챈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팬에게도 詐欺 쳐” 17億 가로챈 디셈버 出身 윤혁, 懲役 6年

    17億 원臺 詐欺 嫌疑로 起訴된 그룹 디셈버 出身 歌手 윤혁(39·本名 이윤혁)李 實刑을 宣告받았다. 仁川地法 刑事15部(部長判事 류호중)는 23日 宣告 公判에서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詐欺 等 嫌疑로 拘束起訴 된 윤혁에게 懲役 6年을 宣告했다. 裁判部는 判決文에서 “被告人은 巨額…

    • 21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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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줄어드는데 학폭도 소년범도 늘어난다(종합)

    學生數 줄어드는데 學暴度 少年犯度 늘어난다(종합)

    低出産 影響으로 學生數는 減少하는 反面 少年犯과 學校暴力은 오히려 增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日 警察廳 等에 따르면 지난해 全國에서 學校暴力 關聯 檢擧 件數는 總 1萬5438件으로 2022年보다 1006件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學校暴力은 學校 內外에서 初·中·高校 在學生 上…

    • 28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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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총장 “‘N번방 사건’에 큰 책임감…인성 교육 강화하겠다”

    서울대 總長 “‘N番房 事件’에 큰 責任感…人性 敎育 强化하겠다”

    유홍림 서울대 總長이 學內에서 發生한 디지털 性犯罪 事件과 關聯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큰 責任感을 느끼고 있다”며 再發 防止 對策을 세우고 學生들의 人性 敎育에도 神經쓰겠다고 밝혔다. ‘서울大판 N番房’ 事件 以後 總長이 公式的으로 謝過한 것은 처음이다. 柳 總長은 23日 …

    • 28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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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넷 키우는데 받지 못한 양육비만 6400만 원…父가게도 빼앗겨”

    “아이 넷 키우는데 받지 못한 養育費만 6400萬 원…父가게도 빼앗겨”

    “오늘 電氣稅를 끊겠다는 告知書까지 받았어요. 慶北 地域 代表로 體典을 나가는 셋째가 ‘1等 하면 엄마한테 賞金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大學 간 아이 옷 한 벌 해주지 못하는 게 너무 未安합니다.”2019년 5月 離婚 後 혼자서 4名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代 신수연 氏는 22日 …

    • 28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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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시장, 결국 사과 “걱정 끼쳐 송구”…‘꾀끼깡꼴끈’ 괴문자 소동

    朴亨埈 市長, 結局 謝過 “걱정 끼쳐 悚懼”…‘꾀끼깡꼴끈’ 怪文字 騷動

    釜山 都市高速道路 大宴터널 入口 위에 設置된 ‘꾀·끼·깡·꼴·끈’ 文句와 關聯해 朴亨埈 釜山市長이 “卽刻 是正 措置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朴 市長은 23日 午後 立場門을 내고 “安全이 重要視되는 高速道路 터널 위에 저런(꾀·끼·깡·꼴·끈) 文句를 設置하는 것은 適切치 않은 일”…

    • 31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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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반쪽’ 연석회의…전공의 뺀채 “한 목소리 낼 것”

    醫療界, ‘半쪽’ 連席會議…專攻醫 뺀채 “한 목소리 낼 것”

    醫大 增員을 둘러싼 議政 葛藤이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醫療界가 單一化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그러나 理解 當事者인 專攻醫와 醫大生은 빠져 있어 ‘말 뿐인 單一化’라는 評價가 나오고 있다. 23日 醫療界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醫協)는 前날 서울 龍山區 醫協 會館에서 對…

    • 33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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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차에 올라 열풍기 수리하던 70대 작업자 끼임사고 사망

    지게車에 올라 熱風機 修理하던 70代 作業者 끼임사고 死亡

    釜山 沙下區 한 食品工場에서 지게車 리프트에 올라 熱風機를 點檢하던 70代 作業者가 리프트에 끼여 숨지는 事故가 發生했다. 23日 警察과 釜山雇傭勞動廳에 따르면 前날 午前 10時 4分쯤 釜山 沙下區 한 食品工場에서 지게車 리프트에 올라 天障에 달린 熱風機를 點檢하던 70代 作業者 A…

    • 43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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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재명 또 거짓말…민주당 연금개혁 案이 윤석열 정부 것으로 둔갑”

    與 “李在明 또 거짓말…民主黨 年金改革 案이 尹錫悅 政府 것으로 遁甲”

    國民의힘이 年金改革과 關聯해 政府·與黨 안(案)을 受容하겠다며 ‘所得代替率 45%’를 主張하는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發言이 “거짓과 말장난”이라며 “名分쌓기”라고 23日 指摘했다. 國會 年金改革特別委員會 國民의힘 幹事 兼 院內首席副代表인 유경준 議員은 23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

    • 45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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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탈퇴한 한국은행 노조…법원 “탈퇴 결의 정당”

    民主勞總 脫退한 韓國銀行 勞組…法院 “脫退 決議 正當”

    韓國銀行 勞組의 民主勞總 脫退가 正當하다는 法院 判斷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民事合議48部(部長判事 金度均)는 23日 민주노총 事務金融勞組가 韓國銀行 勞組를 相對로 “臨時 代議員 大會 決意가 無效임을 確認해달라”며 낸 訴訟에서 原告 敗訴로 判決했다. 밀린 組合費 1億8850萬 원을 …

    • 50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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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훈련병 엄마의 편지 “제발 꿈이었음…어린 훈련병들 트라우마 없기를”

    숨진 訓鍊兵 엄마의 便紙 “제발 꿈이었음…어린 訓鍊兵들 트라우마 없기를”

    新兵訓鍊所에서 手榴彈 投擲 訓鍊 中 死亡한 陸軍 32師團 訓鍊兵의 어머니가 아들을 잃은 애통한 心情과 아들 또래 訓鍊兵들을 걱정하는 便紙를 보냈다. 23日 軍關聯 提報채널인 ‘陸軍訓鍊所 代身 보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하늘나라로 간 32師團 訓鍊兵 엄마입니다”라고 始作하는 A 氏의…

    • 52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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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협 “21대 국회서 간호법 제정 안하면 정부 시범사업 보이콧”

    奸俠 “21代 國會서 看護法 制定 안하면 政府 示範事業 보이콧”

    看護師들이 “21代 國會에서 看護法이 制定되지 않으면 醫療 空白 最少化를 위해 政府가 施行 中인 看護師 業務 關聯 示範事業을 全面 보이콧하겠다”고 宣言했다. 大韓看護協會(奸俠)는 23日 國會 앞 議事堂大路에서 ‘全國 看護師 看護法案 制定 促求 決意大會’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看護…

    • 55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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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서 정체불명 ‘검은 가루’ 소동…“신경작용제는 아냐”

    仁川空港서 正體不明 ‘검은 가루’ 騷動…“神經作用劑는 아냐”

    仁川國際空港에서 한 乘客의 가방 안에서 正體不明의 검은 가루가 發見돼 關係 當局이 精密 分析에 나섰다.인천공항경찰단 等에 따르면 23日 午前 6時 33分頃 仁川空港 第1旅客터미널 3層에서 “가방에 異常한 가루가 들어있다”는 內容의 112 申告가 接受됐다. 이날 海外로 出國하기 위해 人…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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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내일 공연 타격 불가피…법원, 영장심사 연기 요청 기각

    김호중, 來日 公演 打擊 不可避…法院, 令狀審査 延期 要請 棄却

    飮酒 뺑소니를 내고 事故 隱蔽에 加擔한 嫌疑를 받는 트로트 歌手 김호중 氏(33)가 ‘콘서트에 出演한다’며 24日로 豫定된 拘束 前 被疑者 審問(拘束令狀 實質審査)을 미뤄달라고 했다가 法院에서 棄却됐다. 檢察은 “金 氏 側이 組織的·計劃的으로 犯行해 事案이 重大하다”며 異例的으로 警察…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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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수술 후 요양치료, 입원비 못 받는다…보험금 지급 기준은?

    癌手術 後 療養治療, 入院費 못 받는다…보험금 支給 基準은?

    安某 氏는 癌 手術 後 療養病院에 入院해 抗癌 治療와 無關하게 後遺症 緩和 및 免疫力 增進을 위한 療養 治療를 받았다. 以後 保險社에 入院 一黨 保險金을 請求했지만 支給이 拒絶됐다. 癌 疾病 治療를 直接 目的으로 하지 않는 境遇 補償 範圍에 該當하지 않는 탓이다.23일 金融監督院은 質…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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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이 알몸으로 자전거를”…대학캠퍼스서 소동, 알고보니 [e글e글]

    “外國人이 알몸으로 自轉車를”…대학캠퍼스서 騷動, 알고보니 [e글e글]

    全南에 있는 한 大學校에서 黑人 男性이 알몸으로 自轉車를 타고 다니는 騷動이 發生했다. 이 男性은 아프리카에서 遊學을 온 學生으로 밝혀졌다. 지난 22日 全南에 있는 한 大學校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에는 “實時間 狀況이다”라며 캠퍼스內에서 찍은 寫眞 한 張이 공유됐다. 寫眞…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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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2일 아들 살해하고, 딸 98만 원에 판 친모들…잇따라 징역형

    生後 2日 아들 殺害하고, 딸 98萬 원에 판 親母들…잇따라 懲役刑

    태어난 지 2日 된 아들을 殺害하고, 自身이 낳은 딸을 98萬 원에 판 非情한 親母들이 잇따라 懲役刑을 宣告받았다.인천지법 刑事15部(部長判事 류호중)는 23日 殺人 嫌疑로 拘束 起訴된 朴某 氏(37)에게 懲役 5年을 宣告하고, 出所 後 5年間 兒童 關聯 機關 就業制限을 命令했다. 朴…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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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논란’ 강형욱, 예고된 폐업?…회사 훈련장·건물까지 매물로

    ‘甲질 論難’ 강형욱, 豫告된 廢業?…會社 訓鍊場·建物까지 賣物로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步듬컴퍼니 代表(39)가 京畿 南楊州市 所在 訓鍊場 土地와 建物을 모두 賣物로 내놓은 것으로 把握됐다. 23日 머니투데이 따르면 姜 代表는 2019年부터 2021年까지 買入한 京畿 남양주시 오남읍 土地 8802㎡(藥 2660坪)와 步듬컴퍼니 社屋 地下1層~地上2…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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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국토부 장관에 “‘당진~광명 고속도로’ 적극 추진해 달라” 요청

    金東兗, 國土部 長官에 “‘唐津~光明 高速道路’ 積極 推進해 달라” 要請

    金東兗 京畿道知事가 國土交通部 長官에게 ‘唐津~光明 高速道路’ 民間 投資事業의 積極的인 推進을 建議하는 內容의 書翰文을 23日 傳達했다.김 知事는 박상우 長官에게 보내는 書翰文에서 “唐津~光明 高速道路는 景氣·忠南 베이밸리 相生協力 基本構想의 核心 事業”이라며 “西海岸 高速道路의 常習…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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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동료 꿈에서 ‘돈뭉치’ 골라…동료 복권 1000원 당첨에 따라 샀다가 1등”

    “職場同僚 꿈에서 ‘돈뭉치’ 골라…동료 復權 1000원 當籤에 따라 샀다가 1等”

    職場同僚를 따라 생각없이 購買한 復權으로 1等에 當籤됐다는 깜짝 後記가 傳해졌다. 最近 同行福券 홈페이지에는 ‘職場同僚 꿈이 現實로 이뤄진 1等 當籤者’라는 題目의 當籤者 인터뷰가 올라왔다. 當籤者 A 氏는 最近 서울 강서구의 한 福券 販賣店에서 스피또1000 79回次 購買했다가 …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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