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時 半,
東亞日報 副局長이 讀者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重要한 뉴스를 選別해 傳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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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동아일보 編輯局 舶用 副局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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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日 이틀間 實施된 4·10 總選 事前投票에서 1384萬餘 名의 有權者가 選擇을 마쳤습니다. 事前投票率이 歷代 總選 中 最高値(31.28%)를 보이자, 與野는 各 黨의 支持層이 結集하면서 全國 薄氷 地域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國民의힘은 全國 254個 地域區 中 80~100餘 席을, 더불어民主黨은 130~150餘 席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推算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가 7日 各 黨의 試圖當 및 中央黨 選擧對策委員會 核心 關係者를 取材해 聚合한 結果 國民의힘은 現在까지 確實한 優勢를 占한 地域區 76곳에 競合 優勢 地域을 24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薄氷 地域 가운데 有利한 곳까지 合하면 80~100餘 席을 期待해 볼 수 있다는 計算입니다. 民主黨은 公式的으로는 “優勢 地域區는 約 110곳”이라는 立場을 維持하면서도, 內部的으로는 競合 優勢 地域 等을 包含하면 最小 約 130席에서 最大 150席 플러스알파(+α)를 確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地域區 議席數만으로 過半 單獨이 可能하다는 推算입니다.
兩黨 모두 事前投票를 契機로 各 黨 支持層이 結集하면서 全國 薄氷 地域이 늘어난 것으로 豫想했습니다. 國民의힘의 境遇 事前投票 直前까지 劣勢였던 地域區가 薄氷으로 轉換하면서 55곳이었던 薄氷 地域區가 60곳 以上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民主黨도 事前投票 前까지 48곳으로 推算되던 薄氷 地域이 最小 54곳으로 늘어났다고 計算했습니다. 이番 事前投票에는 全體 有權者 4428萬 11名 가운데 1384萬 9043名이 參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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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를 잡은 민주당은 ‘緊張을 놓아선 안 된다’를 외치기 始作했고, 展望이 어두워진 國民의힘은 ‘남은 힘을 쥐어짜달라’고 泣訴하기 始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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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兩黨 展望을 그대로 보면 首都圈의 民心은 이미 갈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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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慶南 地域의 狀況은 어떨까요. 민주당은 ‘上昇’을, 國民의힘은 ‘壓勝’을 主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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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前選擧는 끝났고, 本選擧는 D-2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李在明 代表는 ‘회초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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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非對委員長은 ‘改憲 沮止線’을 各各 泣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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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東亞日報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視線, 끈질긴 取材의 結果物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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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大體 工場’의 變身… 굿모닝, R&D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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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月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그룹 系列社 國內外 開發者 100餘 名이 參與한 코딩大會가 열렸다. 이 大會 優勝者는 LG電子 베트남 硏究開發(R&D) 法人의 後人떤이 責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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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Onion(大파)’. 美國 最大 通信社인 AP가 5日 韓國 總選 이슈를 다루는 記事에서 3大 키워드를 꼽으면서 가장 첫머리에 올린 單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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