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이슈|東亞日報
날짜選擇
  • [Magazine D]독서지도 동아리 ‘책꿈맘’을 아시나요?

    [Magazine D]讀書指導 동아리 ‘冊꿈맘’을 아시나요?

    맘蟲’은 ‘내 아이밖에 모르는 利己的인 엄마’를 뜻한다. 엄마를 뜻하는 맘(mom)과 벌레를 뜻하는 衝(蟲)의 合成語로, 公共場所에서 他人에게 被害를 주는 내 아이에 對해 無關心한 엄마를 벌레로 卑下한 말이다. 이런 女性卑下的 表現이 持續的으로 言及되는 理由는 뭘까. ‘내 아이밖에 某…

    • 2017-03-10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입사 1년 차 직장인은 쓸 수 있는 휴가가 없나요?

    [Magazine D]入社 1年 次 職場人은 쓸 수 있는 休暇가 없나요?

    舊 記者> 오늘은 職場人들이 많이 궁금해 할 年次 이야기입니다. 入社 2年 次 職場人의 事緣이에요. 入社 첫 해인 지난해에 年次 11日을 썼는데, 올해 年次를 쓰려 했더니 會社에서 지난해에 11日을 썼기 때문에 올해 쓸 수 있는 年次가 4일뿐이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

    • 2017-03-03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금요일 오후 4시 퇴근? “헛소리 말아라”

    [Magazine D]金曜日 午後 4時 退勤? “헛소리 말아라”

    한 달에 한 番 金曜日 午後 4時에 退勤하면 經濟가 살아날까. 政府가 한 달에 한 番 金曜日을 ‘家族과 함께하는 날’로 定하고 이날은 午後 4時에 早期 退勤을 誘導하는 柔軟勤務制 導入을 推進한다. 金曜日 저녁은 家族과 함께 時間을 보내도록 해서 消費를 促進하겠다는 것이다. 政府는 2…

    • 2017-02-23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朴정부, 구제역 시스템마저도 신뢰할 수 없다”

    [Magazine D]“朴政府, 口蹄疫 시스템마저도 信賴할 수 없다”

    “口蹄疫 백신은 政府가 獨占한다. 農食品部(農林畜産食品部) 傘下 檢疫本部(農林畜産檢疫本部)가 백신도 供給하고 백신 效果도 檢證한다. 政府가 백신 效果에 對해 거짓말해도 農民은 事實을 確認할 길이 없다. 公信力 있는 海外 機關에서 ‘백신의 效果에 疑問이 있다’는 리포트를 받고도 숨기는 …

    • 2017-02-16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퇴사 통보하고 꼭 30일씩 다녀야 하나요?

    [Magazine D]退社 通報하고 꼭 30日씩 다녀야 하나요?

    舊 記者> 오늘은 모든 職場人이 가슴에 품고 산다는 ‘辭表’에 對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退社를 할 거면 3個月 前에는 미리 얘기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事緣인데요. 안태은 勞務士> 아니오. 全혀 그럴 必要 없어요. 舊 記者> 그렇죠. 3週도 아니고 3個月이라니…

    • 2017-02-1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태극기가 결코 부끄러워선 안 된다”

    [Magazine D/ Opinion]“太極旗가 決코 부끄러워선 안 된다”

    “기억나지 않는다” “事實이 아니다”라는 빤한 거짓말로 가득했던 聽聞會가 끝나자 “民主主義 特檢이 아니다” “自白을 강요받았다”며 까무러치는 演技까지 하는 上流社會 사람들이 登場했다. 게다가 “歷史上 가장 청렴한 大統領”의 彈劾에 反對한다는 自稱 ‘愛國勢力’의 集會에 星條旗가 登場하더…

    • 2017-02-1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 악당들에게는 돈을 보태주지 말아야

    [Magazine D/ Opinion] 惡黨들에게는 돈을 보태주지 말아야

    最近 美國에선 트럼프 支持者들의 스타벅스 不買運動이 逆風을 맞았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트럼프 大統領의 무슬림 7個 國家 國民의 自由 入國 禁止 措置가 發表되자 이를 强力하게 批判하며, 오히려 向後 5年間 스타벅스의 全 世界 75個國 賣場에서 1萬 名의 難民을 雇用하겠다고…

    • 2017-02-10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직무 찾기’에 승부를 걸어라

    [Magazine D]‘職務 찾기’에 勝負를 걸어라

    “代表님! 저는 어떤 일을 해야 될까요?” “너에게 맞는 일이면 좋겠지? 니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면 더욱 좋겠고.” “뭐든 잘 할 수 있어요.” “그건 너의 생각이고, 適性에 맞는 일을 찾아야지.” 한 就業準備生과 나눈 對話의 一部分이다. 많은 志願者가 젊은 血氣 때문일지는 몰라…

    • 2017-02-09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 ‘퍽유 머니’와 ‘시발 비용’ 사이에서 살아남기

    [Magazine D/ Opinion] ‘퍽油 머니’와 ‘始發 費用’ 사이에서 살아남기

    最近 美國에서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길거리 經濟學 用語가 있다. 適切히 飜譯할 말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상스러운 單語를 使用하는 데 謝過를 표하고 그대로 쓰겠다. 그 單語는 바로 ‘퍽油 머니’(Fuck you money)다. 누군가 自己가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게 하거나 下…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퇴근 후 카톡으로 지시받고 일하면 야근으로 쳐주나요?

    [Magazine D]退勤 後 카톡으로 指示받고 일하면 夜勤으로 쳐주나요?

    舊 記者> 安寧하세요, 勞務師님. 勞務師님은 職員들에게 카카오톡으로 指示를 자주 하세요? 안태은 勞務士> 저는 午後 6時가 넘어가면 一切 連絡을 안 해요. 舊 記者> 그럼 團體 카톡 채팅房 같은 것도 없어요? 안태은 勞務士> 제가 그런 걸…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내 노래가 사람을 울릴 수 있다면…

    [Magazine D/ Opinion]內 노래가 사람을 울릴 수 있다면…

    33年만의 歸鄕이다. 1980年代 初 大學街 노래運動을 이끌었던 쉰일곱 同甲내기 夫婦의 첫 獨집 音盤이 반갑다. 김제섭 氏와 박미선 氏가 ‘노래를 찾는 사람들(以下 勞찾사)’ 1輯을 錄音한 것이 1984年 겨울이다. 全斗煥 政權에서 가까스로 審議를 通過한 9曲이 大衆에게 알려진 건 그…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다음 명절에는 뭘 할 건가요?

    [Magazine D/ Opinion]다음 名節에는 뭘 할 건가요?

    이番 名節은 집에서 家族들과 보냈는가, 아니면 낯선 旅行地로 떠났는가? 요즘 旅行業界 最高 盛需期는 名節이다. 元來 여름放學이 있고 休暇철인 7~8月이 崔盛需期지만 海外旅行을 위한 空港 出國者 數 最高値를 每年 更新하는 때가 名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秋夕과 설, 두 番의 名節이…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Opinion]트럼프 한 수 위인 슈퍼 히어로 코미디언

    [Magazine D/ Opinion]트럼프 한 手 위인 슈퍼 히어로 코미디언

    지난週, 美國에서 가장 큰 關心을 끈 演說은 도널드 트럼프의 就任辭가 아니라, 코미디언 아지즈 안사리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以下 ‘SNL’)에서 한 8分59秒짜리 모놀로그였다. 後暴風이 대단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안사리가 ‘放送과 미디어는 무슬림이 祈禱할 때 쓰는 音樂(‘아잔 A…

    • 2017-01-26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뭐니뭐니 해도 잇몸건강이 최고!

    [Magazine D] 뭐니뭐니 해도 잇몸健康이 最高!

    ● 설날 名節, 父母님의 잇몸健康부터 챙겨드리세요! ● 잇몸病 症狀 50代 以上 10名 中 7名 經驗 ● 올바른 양치질 및 齒科 檢診과 함께 인사돌플러스 服用 다가오는 설날 名節에는 故鄕에 계신 父母님이나 周邊 어르신의 잇몸 健康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예로부터 齒牙는 五福 …

    • 2017-01-26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Magazine D]‘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薔薇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어린 時節 즐기던 놀이童謠 中 한 대목이다. 就業專門家와 合格者들은 就業成功의 要因으로 職務分析科 企業分析을 꼽는다. 勿論 企業의 人事담…

    • 2017-01-24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