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力의 軌道 離脫 막을 改憲 論議, 어느 때보다 切實”

憲法學者 김진한 辯護士의 提言

金賢美 記者

[22代 國會 注目 初選 22人] 保守票 分裂된 3巴戰 뚫은 정연욱 釜山 水營 議員

“選擧運動을 한 23日이 230日처럼 느껴질 만큼 어렵고 힘든 選擧였습니다. 國民의 賢明한 選擇으로 劇的 反轉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정연욱 釜山 水營區 議員(國民의힘)은 總選을 치른 所感을 묻자 “기쁨보다 莫重한 責任感이 크게 다…

김지영 記者

“支持 勢力 分裂 自招한 尹政府 危機는 當然之事”

유재일 유아트스튜디오 代表는 이른바 핫한 政治評論家이자 유튜버다. ‘迅速對應部隊’를 聯想케 하는 빠른 速度로 每日每日 政治 이슈와 展望에 對해 評論한다. 그는 政治學을 專攻하던 大學 時節부터 因緣을 이어온 犯(汎)民主黨系와 絶緣하고…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國內뉴스 에디터

"李俊錫은 政治 世代交替 이끌, 다시 만나보기 힘든 政治人"

허은아 改革新黨 代表는 1月 3日 國民의힘을 脫黨, 議員職을 내려놓고 李俊錫 前 代表(現 議員)를 따라 當時 ‘李俊錫 新黨’으로 불리던 改革新黨에 合流했다. 4月 總選에서 서울 영등포甲 地域區에 出馬했지만 巨大 兩黨의 壁을 넘지 못하고 3位로 落選했다. 이젠 議員이 아닌 新黨 代表로서 政治 生命을 이어가게 됐다. 約 4個月 만에 大企業 職員에서 스타트業 代表로 자리를 옮긴 셈이다. 5月 28日 서울 西大門區 동아일보 忠正路社屋에서 만난 虛 代表는 “大企業을 다니다 退社 後 스타트업을 運營해 成功을 거둔 내 삶의 敍事를 생각하면 改革新黨 亦是 ‘유니콘 正當’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自信感을 나타냈다. 次期 大選에서 大統領을 排出하겠다는 말도 ‘虛言’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數는 적지만 現在 大韓民國에서 唯一하게 正常的인 政黨이자 大統領이 될 수 있는 候補를 保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國民의힘은 舊態 正當, 尹錫悅 大統領은 舊態의 核心”이라며 “保守 支持者들마저 改革新黨이 唯一한 希望이라고 말하고 있는 只今, 2027年 大選에서 改革新黨이 國民의힘을 吸收해서 ‘單一 候補’를 輩出하는 것도 充分히 可能한 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