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城에는 여기도 彌勒佛, 自己도 彌勒佛이 있다. 後三國時代 ‘살아 있는 彌勒’을 自處한 弓裔가 한동안 머물렀던 것이 契機라고 한다.‘한 사람도 남김없이 꽃과 香으로 덮인 樂園으로 救濟하겠다’는 彌勒思想. 그대로 實現될지는 모르겠으되, 如何튼 이 瘠薄한 時代에 ‘慈悲’의 價値를 새삼 되새겨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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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솔리 石佛. 짐짓 점잖은 表情인데 親近感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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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솔리 마을 뒷山에 작은 彌勒佛을 세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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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 考察 칠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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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冥府殿의 弓裔 壁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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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리 彌勒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