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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좋은 하눌타리? 難治病 治療에 特效!|新東亞

이름만 좋은 하눌타리? 難治病 治療에 特效!

  • 入力 2011-09-2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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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좋은 하눌타리? 난치병 치료에 특효!

    하눌타리 덩굴과 열매인 過루실.

    中國 양쯔江 下流에 洞窟이 많은 큰 山이 하나 있는데, 樹木이 鬱蒼하고 안개와 구름이 자욱하게 算定을 덮고 있어서 神仙들이 사는 山으로 여겨졌다. 여느 날처럼 이 山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목도 마르고 疲勞해 暫時 앉아 쉬고 있었다. 문득 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무꾼이 그 소리를 따라가보니 커다란 나무 몇 그루가 서 있는 洞窟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달게 목을 축인 나무꾼은 나무 그늘 아래 누웠다가 설핏 잠이 들었다. 그런데 잠결에 웬 사람 소리가 났다. 非夢似夢 中에 맞은便 나무 그늘에서 바둑을 두는 두 老人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무꾼은 或是 저들이 神仙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한 老人이 “우리 洞窟에 올해 黃金박이 두 個나 열렸네” 하고 말하자 다른 老人이 “쉿!” 하며 “건너便에 나무꾼이 자고 있는데 다 듣겠네” 하며 注意를 줬다.

    “듣는다고 해도 뭘 걱정하나. 洞窟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할 텐데.”

    “그렇지. 七夕날 正午에 洞窟 앞에 서서 ‘하늘 門 열려라, 땅 門 열려라, 黃金箔의 主人이 들어간다’ 하고 注文을 외워야 洞窟 門이 열리지”.

    나무꾼은 그 이야기를 듣다 잠을 깼다. 四方을 두리번거렸지만 方今 봤던 老人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꿈치곤 너무도 생생해 나무꾼은 꿈속에서 들은 대로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드디어 七夕날이 되었다. 나무꾼은 山으로 올라가 洞窟 앞에서 呪文을 외웠다. 그러자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며 돌門이 열렸다. 洞窟 안으로 들어가니 번쩍이는 物體가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하늘로 뻗은 나무덩굴에 金빛 燦爛한 朴 두 個가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興奮한 나무꾼은 珍貴한 寶物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따들고는 한달음에 山을 내려왔다. 집에 와서 精神을 차리고 보니 손에 든 것은 寶物은커녕 食用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열매였다. 나무꾼은 크게 失望해 이를 마당에 내던져버렸다.

    며칠 뒤 나무꾼은 다시 그 洞窟 가까이 나무를 하러 갔다. 그러다 누워서 쉬고 있는데 또 그 老人들이 나타났다. 다시 老人들의 對話를 엿듣게 되었는데, 그들이 黃金箔을 도둑맞은 걸 아쉬워하고 있었다. 老人들은 黃金박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用途를 알면 黃金보다 더 貴한 藥材라고 했다. 그 열매를 달여 먹으면 낫기 어려운 肺의 病을 고치고 熱을 내리는 좋은 藥이라는 것이었다.

    나무꾼은 내던져버린 黃金箔을 찾아 정성스럽게 그 씨를 땅에 심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에 주렁주렁 黃金박이 열렸다. 마침 그해 기침과 가래가 끓고 숨결이 가빠지는 患者와 肺病 患者가 많았다. 나무꾼은 黃金箔의 열매를 달여 患者들에게 주었는데 모두 病이 나았다. 周邊에 이 神奇한 藥의 이름을 물어봤지만 아는 이가 없었다. 그 後 이 藥材의 덩굴이 나무나 울타리를 타고 기어올라가 높은 樓閣(樓) 같은 곳에서 참외(瓜) 같은 열매를 연다 하여 ‘瓜蔞(瓜蔞)’라고 부르게 됐다. 瓜蔞는 ‘神農本草’는 ‘栝蔞(?樓)’라 쓰고 있고, ‘果蓏(果?)’라고도 하는데 以外에도 耳鳴(異名)이 많다.

    열매는 過루실

    시골 마을 돌담牆을 담쟁이덩굴처럼 茂盛하게 덮고서 素朴한 흰 꽃을 피워내는 瓜蔞는 우리 이름으로 ‘하눌타리’라 한다. 우리나라 中部 以南의 山野나 認可 周邊에서 쉽게 볼 수 있는 植物이다. 덩굴손이 있어 호박이나 오이처럼 큰 나무나 담牆 울타리 等에 잘 달라붙어 높은 꼭대기까지 뻗어 올라간다. 이로 인해 ‘하늘타리’ 또는 ‘하눌타리’라는 이름이 由來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中國에서 瓜蔞를 ‘天圓子(天圓子)’라고도 해 이를 飜譯한 것이 하눌타리가 됐다는 말도 있다.

    朴과(호로과)의 植物로 꽃도 박꽃처럼 밤에 피어서 아침까진 실타래를 푼 듯 여러 갈래로 갈라진 꽃을 피우다가 낮이 되면 조막손같이 오므라든다. 7~8月에 수꽃과 암꽃이 같은 줄기마디에 달린다. 암꽃은 꽃만 있는 수꽃과 달리 둥근 씨房이 달려 있는데, 수꽃의 花盆을 받아들이면 꽃이 떨어지고 씨房이 커지기 始作한다.

    장마가 끝나고 五穀이 익는 가을이 오면 하눌타리는 시든 잎들 사이로 黃金色의 빛깔 좋은 열매들을 내보인다. 이 열매를 ‘過루실(瓜蔞實)’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옛이야기 속의 나무꾼이 그랬듯이 瓜蔞室을 거들떠보는 이는 거의 없다. 생긴 건 그럴듯하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름만 좋은 하눌타리? 난치병 치료에 특효!

    하눌타리는 담을 治療하는 藥材로 많이 쓰인다.

    머루를 닮은 개머루나 다래를 닮은 개다래처럼 瓜蔞室도 수박이나 참외를 닮았지만 食用할 수 없는, 빛깔만 좋은 개살구다. 그런 理由로 民間에서 흔히 ‘個수박’또는 ‘쥐참외’라고 한다. 기침이나 海水에 좋다고 서너 個 따다 말려두는 이들이 間或 있을 뿐 다들 하찮게 여긴다. 겨울에 먹을 게 없는 새들이나 쪼아 먹도록 내버려둔다.

    그래서 나온 俗談이 하나 있다. ‘이름만 좋은 하눌타리’다. 겉模樣새나 이름은 그럴듯한데 實속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하지만 하눌타리를 이렇게 개살구 取扱하는 것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所致다. 열매와 뿌리, 잎까지 現代醫學으로도 안되는 難治病을 治療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貴重한 藥材다.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라는 俗談도 있다. ‘알아야 面長을 한다’는 말과 비슷하다.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無識해서 쓰지를 못하는 답답한 人間을 비꼬는 말로도 쓴다.

    韓醫學에 ‘十中구담(十中九痰)’이라는 말이 있다. 10가지 病 中 9가지가 痰病(痰病)이라는 뜻이다. 흔히들 身體의 어느 部位에 甚한 筋肉痛이 왔을 때 痰이 결린다고 하거나 눈 아랫部分이 거무스레해지는 症勢인 ‘다크 서클(dark circles)’이 있으면 담이 많다고 한다. 濁한 가래가 많은 침을 뱉을 때도 痰이 盛하다는 말을 쓴다. 이 程度가 우리가 日常的으로 쓰는 담의 用例다.

    心臟 部位가 아프면서 등짝이 쩍 벌어질 듯한 症狀이나 명치끝이 답답해지고 툭하면 체하거나 속이 메스껍고 吐하고 위와 腸이 굳어져 온몸이 아픈 것, 머리가 어지러워 갑자기 昏絶하는 症狀도 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담이란 單語가 붙은 韓醫學的 疾病 名稱은 數十 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담이란 말은 西洋醫學에는 없는 槪念이다. 그래서 現代人은 잘 理解하지 못한다.

    하눌타리는 이 담을 治療하는 藥材의 하나다. 그런데 過去에도 이 하눌타리가 어떤 病에 쓰이는지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듯하다. 朝鮮 中期의 實學者 洪萬宗의 ‘旬五志(旬五志)’에 실린 이야기다. 痰病에 걸려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苦生하던 어떤 이가 이 하눌타리를 따다 그냥 壁에 걸어두고만 있었다. 어느 날 그 집에 놀러 왔던 사람이 보고 말했다. “當身은 담을 앓으면서 왜 저 하눌타리를 안 쓰고 걸어놓기만 하고 있는 거요?” 그제서야 病者가 화들짝 놀라며 “아니, 저게 담을 治療하는 데 좋다는 거요?” 하고 反問했다. 여기서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어디에 쓰자는 하눌타리냐?’라는 俗談이 생겨났다고 한다. 기침이나 海水에 좀 쓸 料量으로 걸어두었지만 담으로 인해 생긴 胸痞와 결흉 같은 어려운 病症을 고치는 藥인지는 몰랐던 模樣이다.

    ‘名義別錄’이나 ‘東醫寶鑑’ 等 옛 醫書에 나오는 하눌타리의 效能은 다음과 같다. 胸痞(胸痺)를 낫게 한다. 審과 弊를 潤澤하게 하고 손발의 거친 주름을 없앤다. 피를 吐하는 症狀과 瀉血장풍(肛門으로 피를 쏟는 것으로 오래된 痔疾 等에서 많이 보이는 症狀), 숨이 차고 膽이 있는 기침(痰喘)과 결흉(結胸)을 낫게 한다 等이다.

    담으로 因한 胸痞에 큰 效果

    胸痞는 痰飮이나 瘀血 等으로 인해 가슴이 그득하면서 얼굴이 붓거나 숨이 차고 아파서 반듯이 눕지 못하는 病이다. 가슴이 막히고 胸部의 痛症이 심해져 等까지 痛症이 뻗치는 症狀을 同伴한다. 이를 心통撤排(心痛徹背)라고 한다. ‘金櫃搖落’의 瓜蔞室을 利用한 處方을 보면 喘息 기침 가래 呼吸促迫 等 症狀과 함께 大部分 心통撤排를 記述하고 있는데, 臨床에서도 大部分 激烈한 痛症 때문에 呼吸할 때 가슴과 等이 빠개질 듯하므로 숨조차 쉬기 어렵다고 呼訴하는 境遇가 많다. 日本에서는 이 胸痞를 現代醫學의 狹心症이나 冠狀動脈性 甚疾患 또는 이와 類似한 病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筆者도 이런 症狀을 治療해본 일이 꽤 있는데 이때 過陋室이 꼭 쓰인다. 勿論 過루실 한 가지만 쓰는 것은 아니다. 症狀에 따라 半하나 혜백, 黃連, 枳實 等의 藥材가 配合되는데 過陋室이 주된 役割을 한다. 이 科陋室이 들어간 處方들은 그 效果가 너무 드라마틱해 하루 이틀 만에 病이 好轉되는 境遇가 많았다. 韓藥은 效果가 더디다는 俗說과 달리 그 迅速한 治療效果에 患者도 놀라고 醫師도 놀란다.

    결흉은 명치끝이 그득하니 아프고 가슴이 理由 없이 두근거리며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오르기도 하며 上熱感이 있는 症狀이다. 禮義 心통撤排를 呼訴하는 境遇가 많다. 사람에 따라선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하고, 階段을 오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어지럽기도 하다. 精神的 스트레스가 끊이질 않고 食生活이 不規則한데다 外食이 잦은 現代人에게 흔한 症狀이다. 洋醫學은 속 쓰리고 신물이 자주 오르는 症狀을 報告 逆流性食道炎 等으로 診斷해 制酸劑와 鎭痛消炎劑, 消化劑 等을 쓰지만 症狀이 再發하는 境遇가 많다.

    이 境遇에도 過陋室이 威力을 發揮한다. 痰飮(痰飮)이 變해 생긴 病이기 때문이다. 筆者의 患者 中 逆流性食道炎 診斷을 받고 오랫동안 洋藥을 먹었지만 好轉과 再發을 되풀이하다 過루실과 黃連, 反下가 든 處方으로 治療된 例가 적지 않다. 어떤 患者는 本態性 高血壓으로 數十 年 동안 洋藥을 服用하다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心臟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올라서 日常生活을 하기 어려웠다. 肋骨 部位街甚하게 딴딴하게 굳어 있고 살짝 눌러도 痛症이 甚했다. 過陋室이 들어간 위의 處方으로 그런 症狀이 없어지고 몸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소갈병의 成約 瓜蔞根

    藥理的으로 보면 瓜蔞室의 主成分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이다. 이 成分은 肺癌과 喉頭癌, 復讐癌(腹水癌), 育種 等의 癌을 抑制하는 抗癌效果가 認定된다. 씨앗인 瓜蔞仁에도 있지만 열매의 껍질에 이 成分이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어쨌든 이런 理由로도 씨앗만 쓰는 것보다 열매 全體를 쓰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것도 잘 익은 熟果가 效果가 크다. 中國의 近代 名의 萇山雷鼗 ‘本初政의’에서 ‘胸痞를 治療하고 소종산결(炎症을 가라앉게 하고 맺힌 덩어리를 푼다는 뜻의 腫瘍 治療法)하는 데는 껍질과 氏가 다 있는 前(全)瓜蔞를 써야 한다. 그런데 덜 익은 것을 採取해 말려놓은 것은 보기에는 좋으나 略歷이 弱해 效果가 없으니 차라리 안 쓰는 것이 낫다’고 하고 있다.

    하눌타리 열매, 瓜蔞室만 藥이 되는 게 아니다. 곡괭이질을 해 瓜蔞의 뿌리를 캐보면 무나 고구마처럼 생긴 길쭉한 덩이뿌리가 나오는데 이를 ‘瓜蔞根’이라 한다. ‘天花粉(天花粉)’이라고도 부른다.

    이 瓜蔞根은 韓方에선 ‘消渴(消渴)의 成約(聖藥)’이라 부를 程度로 그 待接이 極盡한 藥이다. 消渴은 물을 많이 마시고 飮食을 게걸스럽게 먹는데도 몸은 여위고 小便量은 많아지는 症狀이다. 現代的으로는 糖尿病이나 尿崩症에 該當된다. 그러나 瓜蔞根엔 인슐린처럼 곧바로 血糖을 내리는 效果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消渴을 治療한다는 걸까.

    하기야 現代醫學의 인슐린도 血糖을 調節할 뿐 糖尿를 治療하는 것은 아니다. 藥물治療는 진즉에 抛棄했다. 안되기 때문이다. 餘談이지만 現代醫學이 손든 것이 어디 糖尿뿐인가. 高血壓, 關節炎, 鼻炎, 아토피 等等 흔하디흔한 疾患들조차 治療하는 흉내만 내고 있지 初저녁에 抛棄한 疾患들이다.

    瓜蔞根은 治療 棋戰이 全혀 다르다. 體內의 熱로 因해 津液이 消耗되어 입이 마르는 症狀에 熱을 내리고 津液을 補充해 渴症을 푼다. 糖尿로 인해 생기는 消渴症度 熱로 因해 津液이 消耗되어 나타나므로 이를 治療한다는 것이다. 消渴의 聖藥이라는 말을 牽强附會해 糖尿病을 治療하는 藥이라고 誤解하면 안 된다. 어쨌든 물을 벌컥벌컥 마셔대는 ‘다음(多飮)’을 症狀으로 하는 糖尿에 效果가 있다.

    東醫寶鑑에는 “消渴로 熱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그득한 것과 腸胃에 오래된 熱로 몸과 얼굴이 누렇고 입이 마르는 것을 治療한다”고 했다. 또 “고름과 種毒을 삭히며 乳癰(乳腺炎과 乳房의 腫瘍)과 痔漏를 고친다. 月經을 잘 통하게 하고 打撲으로 인한 瘀血을 푼다”고 하고 있다.

    瓜蔞根은 各種 化膿性 疾患, 乳腺炎, 黃疸에 좋다. 그리고 妊娠 때 胎盤의 絨毛가 지나치게 增殖해 마치 葡萄송이처럼 子宮 안에 가득 차는 胞狀奇胎나 子宮癌 等에도 應用하면 效果가 있다. 育種과 復讐癌 細胞를 抑制한다. 月經不順을 바로잡고 子宮의 健康을 돕는 效果도 있다.

    이름만 좋은 하눌타리? 난치병 치료에 특효!
    김승호

    1960年 全南 海南 出生

    現 光州 自然마을韓醫院 院長

    前 동아일보 記者· 송원臺 敎授


    全南이나 濟州 等 南쪽地域에선 하눌타리의 등속植物인 노랑하눌타리가 많이 자란다. 열매가 若干 楕圓形인 것이 하눌타리와 다르다. 藥으로 쓰는 데는 큰 差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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