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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에 찾아온 世上에 없던 빛 [+映像]
조영철 記者, 박해윤
korea@donga.com, land6@donga.com
入力 2023-12-28 15:16:11
對北傳單 ‘漢拏山줄기’ 家系圖가 金正恩 權威 墜落시켜
金正恩, ‘實事求是’ 아닌 ‘政權 보위’ 選擇하다
金正恩 스스로 民族의 反逆者임을 宣言하다
‘말따행따 李在明’ 팬덤 키우려고 애쓴 尹錫悅·김건희
李在明 팬덤의 ‘레트로 매카시즘’
‘가스라이터’ 李在明과 强性 黨員이 만든 ‘非命橫死 親명橫財’
吳世勳 꿈 ‘2030 漢江 르네상스’ 事業性·收益性·運營費用 關鍵
傳貰價 高空 行進에 고개 드는 집값 反騰론
500代 建設社 中 76.4% “利子 費用 臨界點 넘었다”
살구꽃 피었는데도 權力 榮辱 얽힌 昔御堂은 悽然했다
‘우리 집 첫 自家用’ 포니, 現代의 名作 되다
스물한 살 靑年, 韓半島人 最初 “鏡城의 한울” 가르다
이현준 記者
젠더 葛藤 狂風이 휘몰아치지만 않았더라면 文在寅 前 大統領은 20代 男性들에게 제법 人氣를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在任 期間 士兵 處遇를 劃期的으로 改善했다. 月給은 3倍 올랐고, 服務期間은 18個月로 短縮됐으며, 日課 後 自由…
이동수 靑年政治크루 代表
‘開通令’ 강형욱 訓鍊師의 會社 步듬컴퍼니에서 사내 메신저를 통해 職員들이 나눈 메시지를 몰래 엿봤다는 事實이 알려지면서 論難이 일었다. 江 訓鍊師 아내이자 步듬컴퍼니 理事가 業務用 메신저 ‘네이버웍스’를 통해 職員들 간 나눈 對話…
신무경 채널A 經濟産業部 記者
最近 MZ世代의 聖地가 된 乙支路 工具 골목의 한 낡은 建物 3層엔 100年 가까이 手製로만 口頭·登山靴를 만들어온 松林製靴가 있다. 그동안 수많은 有名人, 特히 山岳人들의 발을 책임져 왔다. 賣場에 들어서는 瞬間 이 世上 하나밖에 없는, 便安한 신발을 만든다는 固執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구두 匠人들이 時間과 수고를 들여 만든, 世上에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 世界에 빠져보자. #힙地로 #乙支路 #手製靴
고재석 記者
유수인 뉴스웨이 記者
정혜연 記者
글?寫眞 박해윤 記者
조은아 東亞日報 파리 特派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