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 大韓民國 FA컵 (公式 大會名稱: 2005 하나銀行 FA CUP 全國蹴球選手權大會)
은
全北 현대 모터스
의 優勝으로 끝났다.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와
仁川 韓國鐵道
는 實業팀(
K2리그
)으로는 처음으로 準決勝까지 올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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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히 蔚山 現代尾浦造船은 決勝까지 오르는 波瀾을 일으켰다. 優勝 賞金은 1億 원, 準優勝은 5千萬 원이다.
[2]
準優勝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에게는 페어플레이賞度 同時에 주어졌다.
[2]
全北 현대 모터스
의 밀톤은 決勝戰에 勝負를 가르는 골을 넣는 것을 包含하여, FA컵에서 總 6골을 넣어, MVP로 뽑힌 同時에 得點賞을 받는 榮譽를 얻었다. MVP와 得點賞에 該當하는 賞金은 各 3百萬원과 2百萬원이다.
[3]
優勝 팀
全北 현대 모터스
의
최강희
監督과
이흥실
코치에게는 指導者床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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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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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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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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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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準決勝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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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勝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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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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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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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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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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