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年 해태 타이거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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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 해태 타이거즈 시즌 해태 타이거즈 KBO 리그 에 參加한 11番째 시즌으로 김응용 監督이 팀을 이끈 10番째 시즌이다. 팀은 正規시즌 2位에 오르며 포스트시즌에 進出했다. 그러나 主砲 김성한 이 시즌 初 팔꿈치와 盲腸手術 後遺症 때문에 [1] 23홈런에서 15홈런으로, 또다른 主砲 限對話 가 痼疾的인 허리負傷 탓인지 [2] 22홈런에서 20홈런으로 墜落한 데다 에이스 선동열 의 負傷 - 潛水艦 投手 이강철 이 左打者 一色인 롯데 打線에 弱했던 點 - 롯데戰 3勝 1敗를 記錄한 左腕 신동수 의 팔꿈치 正常이 아니었던 點 等 여러 가지 事情 때문에 [3] 投手力이 弱化되어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 에게 2勝 3敗로 져 탈락해 最終 3位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選手團 [ 編輯 ]

特異 事項 [ 編輯 ]

  • KBO 史上 最初로 한 팀에서 10勝 投手 5名을 輩出한 시즌이었으나 (이강철(18), 金正秀(14), 신동수(13), 문희수(10), 조계현(10)) [4] 10先發勝 以上 投手는 이강철(17)(윤학길과 共同 1位) 金正秀(14)(5位) 밖에 없었다.

各州 [ 編輯 ]

  1. 하재천 (1992年 12月 29日). “뜨고…지고…" 스포츠는 人生(人生) " . 京鄕新聞 . 2021年 7月 5日에 確認함 .  
  2. “張鍾熏(장종훈) 張彩根(장채근) 金杞泰(김기태) 韓大化(限對話) 홈런王 레이스"豫測不許 " . 東亞日報. 1992年 6月 9日 . 2021年 7月 5日에 確認함 .  
  3. 최화경 (1992年 9月 28日). “해태 방망이 貫祿이냐 上昇勢냐 롯데 마운드” . 東亞日報 . 2021年 7月 5日에 確認함 .  
  4. 하남직 (2015年 10月 5日). “류중일 監督 400勝…三星, 마지막 競技서 記錄 잔치(綜合)” . 聯合뉴스 . 2022年 1月 1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