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年 OB 베어스 시즌 은 OB 베어스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3番째 시즌으로 大田을 緣故地로 한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다. 시즌을 앞두고 김성근 이 2代 監督으로 就任했으며, 이홍범 이 主張을 맡았다. 팀은 統合 勝率은 全體 1位였으나, 박철순 김경문 배터리의 負傷 ^[1] , 左腕 선우대英 의 美國 移民 ^[2] , 신경식 의 防衛服務 ^[3] 等 여러 가지 惡材가 겹치는 바람에 前期 리그와 後期 리그에서 모두 2位에 그쳐 韓國시리즈에 進出하지 못해 6팀 中 統合 3位에 머물렀으며 서울 市內에 8個의 球團特長品 展示場을 내고 附帶事業을 했지만 ^[4] 15億원의 赤字를 내기도 했다. 한便, 김인식 동국대 監督을 投手코치로 迎入할 豫定이었으나 ^[5] 동국대 84學番으로 進學할 뻔한 문희수 가 해태 入團으로 急旋回한 衝擊 탓인지 不發됐다.

타이틀 [ 編輯 ]

• 出張 (他者) : 金光守 (100)
• 出張 (投手) : 윤석환 (57)
• 세이브 : 윤석환 (25)
• 平均自責點 : 장호연 (1.58)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계형철 , 박상열 , 金鎭煜 , 강철원
• 救援投手  : 최일언 , 장호연 , 황태환
• 마무리投手  : 윤석환
• 捕手  : 김경문 , 정종현 , 박해종 , 조범현 , 조종규 , 배원영 , 金聖灝
• 1窶籔  : 양세종 , 洪新車 , 신경식
• 2窶籔  : 金光守
• 遊擊手  : 유지훤
• 3壘手  : 限對話
• 左翼手  : 윤동균
• 中堅手  : 박종훈 , 김광림 , 이홍범
• 右翼手  : 김우열 , 구재서 , 李根植 , 김명구
• 指名打者  : 홍희섭 , 사인상 , 이삼열 , 구천서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