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年 해태 타이거즈 시즌
은
해태 타이거즈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2番째 시즌으로
김응용
監督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2月 4日
부터 日本
고치縣
으로 轉地訓鍊을 떠나
[1]
歷代 2號 外國 轉地訓鍊 팀이 됐다. 팀은 前期 리그 1位를 차지한 德에, 後期 리그 4位에 그치고도 韓國시리즈에 直行했다(참고로 前期 리그와 後期 리그 勝率을 더하면 全體 2位다.). 韓國시리즈에서는
MBC 靑龍
을 4勝 1無로 꺾고 創團 첫 韓國시리즈 優勝을 達成했다.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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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選手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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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先發投手
:
金勇男
,
강만식
,
주동식
,
신태중
- 救援投手
:
황기선
,
방수원
,
김현재
,
嚴평재
- 마무리投手
:
이상윤
- 捕手
:
김무종
,
박전섭
,
조종규
- 1窶籔
:
김성한
,
임정면
,
김일환
- 2窶籔
:
서정환
,
조충열
- 遊擊手
:
차영화
- 3壘手
:
장진범
,
양승호
- 左翼手
:
김준환
,
김종윤
- 中堅手
:
金一權
- 右翼手
:
김종모
,
송일섭
- 指名打者
:
김봉연
,
김우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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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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