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모모야마 陵
(
伏見桃山陵
후시미노모모야마노미사사기
[
*
]
)은
日本
메이지 天皇
의 陵이다.
모모야마 어릉
(
桃山御陵
모모야마稿料
[
*
]
)이라고도 한다.
1912年(메이지 45年) 7月 30日 메이지 天皇이 도쿄의
메이지 宮殿
에서 崩御하자 9月 13日
日本 帝國 陸軍
練兵場에서
對象의
가 擧行된 뒤 14日 賣場이 이루어졌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쌓은
후시미性
의
魂마루
가 있던 터인 모모야마가 陵의 敷地인데
교토부
가 墓所로 定해진 것은 天皇의 遺言에 따른 것이었다. 오른쪽에는
쇼켄 皇太后
의 후시미모모야마 東陵(
伏見桃山東陵
후시미노모모야마노히가시노미사사기
[
*
]
)이 隣接하고 있으며
干舞 天皇
의 가시와바라 陵도 가까이 있다. 이 一帶는 모모야마 陵墓地로 指定돼
日本 宮內廳
이 管理하고 있다.
封墳은 옛 方式을 따라 上圓下方墳으로 造成됐는데
덴지 天皇
陵을 모델로 했다. 封墳의 위에 窟을 뚫어 內壁을
콘크리트
로 굳힌 뒤 그 안에 棺이 든 木槨을 奉安했다. 木槨의 內部 틈에는 石灰를 넣은 뒤 席個로 덮고 콘크리트로 굳혔다.
陵의 山기슭에는 怒氣 紳士가 자리잡고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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