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기 (韓彰璂, 1936年 11月 11日 ( 1936年 陰曆 9月 28日 ) - 1997年 2月 3日 ^[1] )는 大韓民國의 企業人이자 出版言論人이다.

1954年 順天中學校를 卒業하고, 1957年 광주고를 마치고, 서울大 法大에 進學했다. 1961年 서울대학교 法科大學 行政學科를 卒業하고, 1968年 1月 브리태니커 百科事典 의 韓國支社인 韓國브리태니커會社를 設立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現代的인 세일즈 技法을 導入하고 마케팅을 試圖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6年 3月, 한글 專用과 가로쓰기를 앞세운 月刊誌 뿌리깊은 나무 를 創刊했다. 한때 定期購讀者가 6萬 5000名에 達할만큼 最大 發行部數를 자랑했으나 1980年 8月 階級 意識과 社會 不安을 造成한다는 理由로 全斗煥 政權에 依해 폐간당했다. 1984年 다시 샘이깊은물을 創刊했다. 雜誌와 冊을 통해 한글의 꼴과 쓰임을 다시 디자인했으며, 판소리 音盤, 漆貼飯床器 製作, 民衆自敍傳 出版 等의 프로젝트를 통해 韓國의 土박이 文化를 大衆에게 紹介했다.

平生을 獨身으로 살았으며 1997年 肝癌으로 世上을 떠났다. 2007年 9月, 글을 모은 冊 <뿌리깊은 나무의 생각>, <샘이깊은물의 생각>, <배움나무의 생각>이 出刊되었으며, 2008年 2月에는 雜誌 形式의 追慕집 <特輯! 한창기>가 出刊되었다. 全南 順天 市立 '뿌리 깊은 나무 博物館'에 故人이 生前에 모은 다양한 遺物을 展示하고 있다.(전라남도 順天市 낙안면 평촌3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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