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追憶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JTBC
放送 期間	2017年 12月 31日
放送 時間	日曜日 밤 8時 40分
放送 分量	65分
放送 回數	2部作
企劃	JTBC
責任프로듀서	烏桓民
프로듀서	李世永
編輯	한영규
撮影	최윤만, 임지영
製作社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 , AM스튜디오
製作	민현日, 이성진
演出	審나연
助演出	임완철, 新헬렌
劇本	한가람
出演者	최강희 , 이준혁 , 태인호 , 이재원 , 최재웅 外
音樂	하근영
外部 링크	한여름의 追憶 홈페이지

《 한여름의 追憶 》은 2017年 12月 31日 에 JTBC 에서 2部作으로 放映된 드라마이다.

紹介 [ 編輯 ]

2017 JTBC 드라마 페스타의 마지막을 裝飾하는 作品이다. 如前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살 라디오 作家의 가장 燦爛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年代記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이다. 題目에 ‘한여름’은 女主人公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演出者 審나연 PD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의 무척 더운 時期에, 짧게 찍다보니 한여름의 기운 自體가 덥고 힘들었고 아팠던 瞬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여름에 있었던 한여름과 男子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最終的으로 決定했다.”라고 表現했다. ^[1]

드라마에서는 燦爛했던 사랑의 瞬間들을 뒤로 한 채 虛妄한 죽음을 맞게 되는 主人公 한여름의 모습이 그려진다. 美國으로 旅行을 간 한여름은 뜻밖의 銃傷으로 悲劇的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 過程에서 한여름은 첫사랑 최현진, 大學時節 마음을 홀랑 빼앗겨 불같은 사랑을 한 김지운, 가장 오래 사귀고 사랑했으며 自身이 먼저 抛棄했던 박해준, 그리고 現在 라디오를 함께 進行하고 있는 PD 오제훈까지 마음을 줬던 相對方을 모두 떠올렸다. 그리고 죽기 直前 마지막까지 떠올린 사람은 박해준이었으며, 結婚하자고 한 그에게 便하게 살고싶다며 離別을 告했었다. 한여름은 마지막으로 “未安해 未安해 해준아.”라고 傳하며 눈을 감았다. ^[2]

二重的인 意味를 품은 이 드라마는 사랑 이라는 人間의 基本的 價値에 對한 探究이자 諮問이고 愚問이자 賢答을 보여준다. 한여름은 自身의 지난 戀愛를 통해 삶을 깨닫고 省察하는 過程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如前히 잘못을 踏襲하며 살아갈 뿐이기도 했다. 經驗을 통해 成長하지만 또다시 같은 잘못을 反復하기도 하는 것이 바로 人生이라는 意味를 담았다. 너무 日常的이라 看過하기 쉬운 記憶과 感情에 對한 이야기를 感覺的으로 담아낸 作品이었다. ^[3]

登場 人物 [ 編輯 ]

重要한 人物 [ 編輯 ]

• 최강희  : 한여름 驛 (兒役 최다혜 ) - 12年次 라디오 作家
• 이준혁  : 박해준 驛 - 팝 칼럼니스트
• 태인호  : 오제훈 驛 - 라디오 PD, 한여름밤
• 이재원  : 김지운 驛 - 마케팅 會社 代理, 한여름의 大學時節 CC
• 최재웅  : 최현진 驛 (兒役 지민혁 ) - 外國系 銀行員, 한여름의 첫사랑

周邊 人物 [ 編輯 ]

• 최유송  : 장해원 驛 - 14年次 라디오 作家, 한여름의 作家 先輩
• 허영지  : 정다정 驛 - 2年次 라디오 作家
• 윤진이  : 윤혜리 驛 - 마케팅 會社 課長, 김지운의 女子親舊
• 황상경  : 김지용 驛 (兒役 손상연 ) - 최현진의 親舊
• 천민희  : 김지영 驛 - 오제훈의 또 다른 썸女
• 손수현  : 最小이 驛 - 플로리스트, 박해준의 女子親舊

그 外 人物 [ 編輯 ]

• 김선희
• 김진우
• 魔솔
• 이채경
• 류효정
• 金榮春
• 지영우
• 정지호
• 唯一한
• 김호정
• 송진희
• 朴慧兆

特別出演 [ 編輯 ]

• 공승연  : 최현진의 맞선女 役
• 김법래  : 한여름의 맞선남 驛
• 전석호  : 車輛 接觸事故 相對便 運轉者 驛
• 전배수  : 김지운의 上士 役
• 志操  : 라디오 DJ 驛

撮影地 [ 編輯 ]

視聽率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한여름의 追憶 - 公式 웹사이트
• 한여름의 追憶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