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덴 갸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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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티베트 파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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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2018年 11月 30日
(
2018-11-30
)
(85歲)
印度 히마찰프라데시주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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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佛敎 聖職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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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덴 갸初
(
티베트語
:
????????????????
,
1933年
~
2018年
11月 30日
)는 中國의 티베트人 佛敎 聖職者이다.
生涯
[
編輯
]
1933年 티베트 장쯔와 르카쩌 사이에 位置한 파藍 마을에서 태어났다. 1943年에 佛家에 歸依했으며, 第14代 달라이 라마의 招請을 받아 라싸 隣近에 位置한 쩨뿡 寺院에서 敎育을 받았다. 1959年 티베트 蜂起가 鎭壓된 以後에 逮捕되었으며 33年동안 中國의 여러 監獄에서 拷問을 받는 等 收監 生活을 해 왔다. 이는 티베트 政治犯으로 收監된 人員 中 最長期間을 服役한 것이다.
1992年에 釋放된 以後에 티베트 亡命 政府가 位置한 印度 다람살라로 亡命했으며, 釋放 以後에도 티베트 僧侶로 活動하였다. 自敍傳 《눈 밑의 불》을 執筆하였는데 그의 自敍傳은 여러 言語로 飜譯되어 나중에 映畫로도 製作되었다. 1995年에는 유엔 人權 理事會를 訪問했고, 2009年에는 노르웨이 오슬로 自由 포럼에서 講演會를 열었다. 2018年 11月 30日 印度 다람살라에서 死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