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話連結音
(通話連結音)은 電話를 걸 때 受信者가 電話를 받기 前까지 再生되는 信號音을 뜻한다. 基本的으로 特定 周波數의 音이 反復되는 形態를 가지고 있으며, 電話 事業者에 따라서 미리 指定한 音聲이 代身 再生되도록 設定할 수도 있다.
國家別 特徵
[
元本 編輯
]
ETSI 標準 基本 通貨 連結音
日本의 基本 通貨 連結音
大韓民國·美國의 基本 通貨 連結音
英國·濠洲의 基本 通貨 連結音
유럽 大陸의 大部分 國家는 425Hz 사인파, 1秒 再生 後 3-4秒 정지인 ETSI 勸告案을 使用한다. 英國, 아일랜드, 濠洲, 뉴질랜드, 一部 英聯邦 國家에서는 0.4秒 再生, 0.2秒 停止, 0.4秒 再生, 2秒 停止 패턴을 使用하며, 400Hz+450Hz 사인파를 함께 再生한다. 美國과 大韓民國에서는 440Hz+480Hz 사인파, 美國의 境遇 2秒 再生 後 4秒 停止를, 大韓民國은 1秒 再生 後 2秒 停止를 使用한다. 日本은 400 ± 20Hz 사인파, 1秒 再生 後 2秒 停止를 使用한다.
基本 通貨 連結音 代身 通話가 連結되는 동안 使用者가 미리 指定한 音樂 또는 다른 音響 效果를 再生할 수도 있다. 大韓民國에서는 通稱
컬러링
으로 불리며,
2002年
SK 텔레콤
이 처음 이 서비스를 實施하면서 컬러링이라는 이름을 使用
[1]
하였다. 以後
KTF
와
LG텔레콤
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施行하여 各各
링투유
,
필링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携帶폰 連結音 서비스를 처음 提供하던 當時에는 附加서비스를 가리키는 固有名詞였지만, 以後
通話連結音
을 가리키는 一般名詞로 바뀌어
[2]
널리 쓰이고 있다. 通話待機音이란 表現도 쓰이고 있다.
컬러링 技術을 最初로 開發했다고 主張하는
[3]
㈜디노밴
은
[4]
[5]
그 技術을 海外 附加솔루션 市場에 내놓은 바가 있다.
連結陰의 種類는 大衆音樂, 클래식, 재즈, 여러 가지 自然의 소리 等 多樣하다. 또한, 사람의 音聲을 直接 錄音하여 들려 줄 수도 있다.
附加서비스 設定 方式에 따라, 一定 期間 동안 選擇한 컬러링을 들려 줄 수도 있고 週期的으로 自動 交替되는 컬러링을 利用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