振動만
(陳東萬
[1]
[2]
,
1940年
~ )은
大韓民國
의 美術品 鑑定士이다.
慶尙南道
陜川郡
가회면
出身이며 本貫은 여양이다.
[3]
1953年부터 1956年까지
陜川中學校
에 在學했으며 1968年에 自身의 親戚이 運營하던 骨董品 가게에서 骨董品 販賣 심부름을 始作하면서 古書畵 鑑定 專門家로 活動했다. 1973年부터 2011年까지
서울特別市
鍾路區
仁寺洞
에서 畫廊을 運營했다. 1995年부터
KBS 1TV
《
TV쇼 眞品名品
》에 出演하여 古書畵 鑑定委員으로 活動했다.
[4]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