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이자 作曲者인
줄라이
(本名: 이동훈)는 1980年 2月 6日
釜山廣域市
에서 태어났다. 그 後, 그는
量産大學校
建築設備科에 入學했지만 途中에 中退를 選擇하게 되었다. 現在 그는 디지탈레코드 所屬社에 들어가 있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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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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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 앨범이 ‘옛사랑’에서 줄라이는 사랑에 對한 아련한 感情들을 통해서 自身만의 音樂을 통해서 첫사랑에 對한 追憶을 떠올려 준다. 또한 離別과 슬픔 等의 感情에 對해서도 이 앨범의 曲들을 통해서 잘 다루고 있다. 特히 이 앨범에서 人氣가 많았던 Instrumental 曲‘魂’은 비록 反復的이긴 하지만 中毒性이 있는 멜로디로 첫사랑에 對한 夢幻的인 느낌을 靑瓷들에게 잘 살려 주고 있다.
- 2輯 ‘To Heaven’ (2006年 12月 7日)
2輯 또한 1輯과 비슷하게 힙합 앨범으로 나왔다. 또 하나의 特徵은 랩이 包含되지 않은 힙합 音樂만이 이 앨범에 들어있다는 事實이다. 또한 1輯과 비슷하게 2輯에서도 줄라이는 自身의 뛰어난 作曲 實力과 編曲 實力을 보여주면서 모든 曲들을 自身이 만들었다. 이 앨범에서 돋보이는 曲 中의 하나인 ‘비오는 날’에서는 줄라이는 피아노를 利用한 슬픈 멜로디를 通해서 옛사랑에 對한 追憶과 아픔을 잊어가는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다.
- Ending Song (Digital Single) (2007年 1月 3日)
첫 두 앨범 以後 줄라이가 最初로 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도 前 2앨범과 비슷하게 사랑의 絶望的인 結末에서 느껴지는 感情을 自身의 音樂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의 曲 中의 하나인 ‘About Luv’에서는 첫 앨범 (옛사랑)에서 피쳐링으로 나왔던 랩퍼 ‘Still PM’이 다시 한 番 自身만의 감미로운 랩으로 이 앨범에 特色을 더해주고 있다.
3番째 正規 앨범에서 줄라이는 全 2個의 앨범의 잔잔한 雰圍氣를 이어서 便安하고 아른한 雰圍氣의 曲들을 담고 있다. 이 앨범을 통해 有名해진 曲 ‘July’는 밝고 조금 活潑한 피아노 멜로디로 靑瓷들에게 平穩한 느낌을 傳해주고 있다.
4番째 正規 앨범에서 줄라이는 自身의 이름을 앨범 이름으로 使用해서 여름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全義 4個의 앨범과 비슷하게 잔잔한 雰圍氣의 曲들로 앨범이 構成되었다. 特히 ‘7月의 멜로디’에서는 가벼운 기타 演奏와 平穩한 피아노 멜로디로 더운 여름에 시원한 雰圍氣를 가져다 주고 있다.
- 正規 1輯 Beyond the Memory (2011年 3月 1日)
- 正規 2輯 Autumn (2011年 10月 31日)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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