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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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해 (주더하이)
出生 1911年 4月 3日 ( 1911-04-03 )
러시아帝國 우수리스크 度베야
死亡 1972年 7月 3日 ( 1972-07-03 ) (61歲)
性別 男性
國籍 中華人民共和國
職業 政治人

주덕해 (朱德海, 1911年 4月 3日 [1] ~ 1972年 7月 3日 )는 日帝强占期 社會主義 運動家로, 本名은 오기섭 (吳基涉)이다. [2] 中國共産黨에 參與하여 동북항일연군 으로 參戰하였다. 解放 後에는 中華人民共和國의 政治人으로 活動하며 옌볜 朝鮮族 自治州 主張 等을 歷任하다가 文化大革命 期間에 迫害를 받았다. [3]

生涯 [ 編輯 ]

解放 以前 [ 編輯 ]

1911年 3月 5日 러시아 沿海州 桐雙聖者(東雙城子) 道別下焦(道別河村)의 農家에서 태어났다. 1920年 吉林省으로 移住하여 1923年까지 公立 第14小學校에서 修學했다. 1927年 小學校 校長이자 朝鮮共産黨 黨員이었던 金覲으로부터 社會主義 思想을 받아들였다.

1931年 5月 中國共産黨에 入黨하였고 以後 地域 黨職을 맡았다. 1935年 東北人民革命軍에 入隊하였으나 病에 걸려 療養 生活을 했다. 1937年 모스크바 東方勞力者共産大學 에 入學해 1938年 여름에 卒業했다. 以後 1939年부터 옌안 에서 八路軍 指導員으로 活動했다. 1943年 옌안 朝鮮革命軍정학교 建立에 參與하여 敎務委員, 總務處長을 맡았다. [2]

解放 後 [ 編輯 ]

주덕해同志記念碑(연길시)

1949年 3月 中空沿邊地위書記, 4月 연변대학 校長, 5月 延邊共棲全員을 兼任했고 1952年 9月 延邊朝鮮民族自治區 主席에 就任했다. 1954年 9月에 中共吉林省當爲 常務委員과 性政府 副省長 歷任하고 1955年에 中公演變奏當爲 第1書記 兼 연변조선족자치주 主張으로 任命됐다. 1956年 9月 中國共産黨 第8次 全國代表大會 에서 中空中央 候補委員으로 當選되었다. [2]

죽음 [ 編輯 ]

주덕해는 文化大革命 期間 中 마오위안新 等에 依해 地方民族主義分子, 北韓의 特務(間諜)로 指目되어 迫害를 받았으며, 옌볜을 떠나 1969年 10月 후베이省 53農場으로 轉出되었다. [2] [4] 1972年 7月 3日 저녁 9時 10分에 病死하였다. 그의 遺書에는 "저는 延邊에 돌아가겠습니다" 한마디가 적혀있었다고 傳해진다. [ 出處 必要 ] 주덕해는 文化大革命 終了 이듬해인 1978年 6月 20日에 復權되었다. [5] 1986年 7月 3日 그의 逝去 14돌을 맞아 延邊朝鮮族自治州 主導인 연길시 中心의 人民公園에는 후야오방 의 指示로 20m 높이의 記念碑가 세워졌다.


各州 [ 編輯 ]

  1. “링크” . 2021年 9月 2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9月 25日에 確認함 .  
  2. 황민호. “주덕해(朱德海)”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2023年 9月 1日에 確認함 .  
  3. 延邊週 招待主張 고 주덕해同志 遺骨 沿邊으로 奉還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吉林新聞
  4. 염인호 (2005). “中國 延邊 文化大革命과 주덕해의 失脚 - 北韓 特務 嫌疑를 中心으로 -”. 《한국독립운동사연구》 (25): 396.  
  5. 연변조선족자치주 創建者 주덕해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黑龍江코리안 類演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