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新生兒 集團 死亡 事件
(梨花女子大學校木洞病院 新生兒集團死亡事件)은
2017年
12月 16日
午後 9時 32分부터 午後 11時 53分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新生兒 重患者室
인큐베이터
에서 未熟兒 新生兒 4名이 集團으로 死亡한 事件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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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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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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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12月 16日
午後 9時 32分, 新生兒(남아) 1名이 처음으로 갑자기 死亡을 하기 始作하면서 처음으로 報告가 된다, 그리고 38分뒤인 午後 10時 10分, 두番째 新生兒(女兒)가 死亡을 하였고, 이어 21分 뒤인 午後 10時 31分 세番째 新生兒(女兒)가 死亡을 하게 되고, 그리고 22分뒤인 午後 10時 53分에 마지막으로 新生兒(남아)가 死亡을 하게 되면서 結局 事件이 水面위로 드러나고 일이 漸漸 커지게 되었다.
事件 當時 新生兒 4名 모두 인큐베이터에 있었으며, 醫療陣이 이番 事件을 알고 心肺蘇生術을 施行했으나, 警察이 到着했을때는 이미 死亡을 하고 말았으며, 이番 事件으로 하루사이에 한꺼번에 新生兒 4名이 死亡한 보기 드문일이 일어났다.
또한 이番 事件으로 같은 病院에 있는 新生兒 12名은 모두 다른 病院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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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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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이 일어난 直後, 이대목동병원은 國民여러분들과 遺家族들에게 罪悚하다며 謝過文을 發表했다. 一部 遺家族은 抗議를 하기도 했으며, 病院 過失이라고 主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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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便 死亡한 原因가운데 사인이 不明確하다는 意見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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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査 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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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이 알려지자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이 剖檢을 決定했는데, 剖檢結果, 新生兒 3名에게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이라는 細菌에 感染된것으로 보고 되었다. 直接 死因 判斷은 이르지만,
그람 음성균
에 屬한 細菌에 感染되었다는것을 確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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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査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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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4月 6日 警察에서 最終 搜査 結果를 發表했다. 警察은 梨大牧洞病院 新生兒 死亡 事件은 慣行的으로 이뤄져 온 '분주'行爲에서 비롯된 것으로 結論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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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法院의 最終判決에서 國科搜가 檢體를 收去하는과정에서 쓰레기桶에 들어가 있는 檢體를 收去하고 여기서 菌이 培養되었기 때문에 奔走가 原因이다 라는 醫學的 常識이 全혀 없이 無理한 起訴를 한 것으로 看做하여 無罪가 宣告되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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