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하
(李洪河,
1938年
7月 20日
~ )는
大韓民國
의 敎育者 出身 學校 設立者이다. 그러나 잦은 私學非理와 不實한 學校 運營으로 惡名높은 人物이다. 自身이 設立한 學校들로부터 1,000餘億원이 넘는 校費를 橫領, 私學非理 嫌疑로 起訴되어 懲役 9年 6個月을 宣告받고 現在 服役中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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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全羅南道
高興郡
에 태어나
朝鮮大學校
生物學科를 卒業하고
順天高等學校
와
光州高等學校
에서 生物 敎師로 赴任하여 生物을 가르쳤다. 否認 서복영(前
한려대學校
總長) 亦是 高等學校에서 家庭을 가르치던 平凡한 敎師였다. 이들 夫婦는
光州廣域市
에서 沐浴湯을 運營해 돈을 모았고,
1977年
不動産에 投資해 모은 5千萬원으로 自身들의 이름 가운데 글字를 따서 ‘洪福學院’을 設立했다. 敎師 時節에는 沐浴湯을 같이 運營한 德分에 一般的으로 經濟的인 어려움에 시달렸던 當時의 다른 敎師들과는 달리 매우 裕福해서 學生들에게
寸志
를 全혀 要求하지 않았으며 授業도 매우 재미있게 가르쳐서 學生들이 이홍하를 좋아했다. 李氏夫婦는 1979年
沃川女子商業高等學校
를 始作으로,
1991年
에
西南大學校
,
1993年
에
光州藝術大學校
,
1995年
에 閑麗産業大學校(現在의
한려대學校
) 等 3個 高等學校와 5代 大學校 等 總 8個의 學校를 設立했으나 모두 不實大學, 不實學院으로 判定을 받았다. 또한 嵐光病院과 綠十字病院을 引受한 뒤 이 中 綠十字病院을 西南大學校 附屬病院으로 만들었다. 다만 設立한 大學校는 모두 不實大學으로 選定되는 等 많은 物議를 일으켰지만 設立한 高等學校 中에서
대광女子高等學校
만은 엄청난 名門高校로 光州廣域市 最高의 名門女高로 名聲이 높았다. 대광女子高等學校는 光州는 勿論이고 湖南圈에서도 大體로
서울大學校
,
延世大學校
,
高麗大學校
等 名門大 合格生을 많이 輩出하는 便이다. 이홍하가 대광女子高等學校만큼은 精誠을 들인 理由가 自身이 設立한 學校들 中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維持되어야 學校法人 洪福學院이 認可取消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며 對光女子高等學校는 그러한 目的으로 運營되는 學校이기 때문에 學校法人 洪福學院에서 가장 精誠을 들이고 있다.
1998年 12月, 校費 409億원을 橫領하고 이를 大學設立 및 引受費用, 子女 留學費用으로 使用한 嫌疑로 拘束 起訴 된바 있으며 1審에서 懲役 3年 2月, 2審에서 懲役 1年 6月, 執行猶豫 2年을 宣告받은 뒤 不過 2個月만에 사면·복권되었다. 當時 法務部長官이 高興出身 國會議員인 이홍하의 故鄕 同窓生인 박상천 이었다. 2007年 2月에도 西南大 校費 3億 8千萬원을 橫領하여 個人 貸出債務를 辨濟한 嫌疑로 起訴되어 懲役 1年 6月, 執行猶豫 2年 宣告받은 바 있다.
[1]
2012年, 그는 全國에 學校法人 7個를 設立하고 6個 大學을 運營하면서 1000億餘원의 校費를 橫領한 嫌疑로 檢察에 依해 또 다시 拘束 起訴됐다.
이홍하는 橫領한 돈 가운데 12億원을 이홍하가 所有 하고 있는 大學의 財團 이사인 아들 이현성(醫師,當時 國立癌센터 勤務)의 아파트 購入과 車輛 維持費 等 私的인 곳에 쓴 것으로 調査됐다. 아들의 아파트 購入 때는 洗濯 過程을 모두 15段階 거쳤고, 召喚 不應과 陳述 拒否로 搜査도 妨害했다고 檢察은 傳했다.
校費 1000億원을 橫領한 嫌疑로 拘束되었으나 이홍하는 法院의 病保釋 許可로 2013年 2月 6日 풀려났다. 光州地法 順天支院 刑事合議部(裁判長 최영남)는 이날 ‘健康이 좋지 않고 證據湮滅 憂慮가 없다’며 이홍하가 申請한 病保釋을 許可했다. 이홍하는 午前 전남대病院에서 心臟血管 擴張 施術을 받은 뒤 退院했다. 光州地檢 順天支廳은 ‘保釋 許可는 國民의 法 鑑定에 어긋나는 決定’이라고 反撥하며 抗告할 方針을 세웠다. 이천세 順天支廳 次長檢事는 “李氏가 拘束된 뒤에도 搜査를 妨害하고 證據의 造作과 湮滅을 試圖했다. 이홍하와 똑같은 施術을 받은 최시중 前 放送通信委員長度 法院은 受刑生活을 할 수 있다며 그의 保釋 申請을 棄却했다”고 말했다.
이홍하는 20餘年間 敎師로 活動하면서 폭넓은 法曹 人脈을 形成하여 왔으며, 그의 사위 2名은 모두 法曹人으로 活動하고 있다. 特히 본 事件의 裁判長이 이홍하의 사위인 정재오 서울高法 判事와 서울對 法大 先後輩 關係이자 硏修院 動機(25回)라는 點에서 保釋申請이 許可된 背景에 言論의 注目을 받기도 했다.
[2]
그러나 2013年 輿論에 依해 다시 裁判을 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이홍하는 懲役 9年이라는 重刑을 宣告받았다. 이에 이홍하는 卽刻的으로 抗訴를 實施했으나 오히려 抗訴하는 過程에서 追加嫌疑가 드러나는 바람에 減刑은커녕 오히려 6個月이 症形되었다.
[3]
이 渦中에
2015年
8月
中旬에 50代의 同僚在所者와 是非가 붙어 暴行을 當해 病院 應急센터에 後送되어 重患者室에 入院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이로 인해 肝이 부서젔으며 턱뼈가 으깨지는 等 重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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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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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는 大學 한곳을 세우면 該當 大學에서 벌어들이는 登錄金 輸入을 빼돌려서 다른 大學을 設立하는 手法으로 繼續的으로 여러個의 大學을 設立하였으며 自身이 設立한 大學에 그 어떤 投資도 하지 않고 登錄金 輸入을 自身의 個人財産으로 橫領했다.
[5]
또한 西南大學校 醫科大學 附屬 光州嵐光病院의 實態를 여러番 報告받음에도 不拘하고 自己 몫을 챙기기에 눈이 어두워, 大多數의 敎授들의 辭退와 院內藥局의 撤廢, 몇몇 患者의 危篤한 狀況 等을 招來하기도 하였다.
또한 大學校가 廢校되더라도 學校法人을 維持시키기 위해서
대광女子高等學校
만큼은 全羅道 地域의 名門 女高로 성장시켰다.
이홍하가 設立한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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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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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가 設立한 모든 大學은
2013年
8月 29日
大韓民國 敎育部
에 依해 不實大學으로 指定되었으며, 最小 1回 以上 不實大學 指定 履歷이 있다. 이 中에 西南大學校는 大韓民國 敎育部가 政府財政支援 制限大學 制度를 實施한 以來 單 한番도 빠지지 않고 不實大學으로 選定되었다.
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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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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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8月 21日
광주교도소
에 收監 中 다른 矯導所로 移監하는 同僚 收監者에게 是非를 걸었다가 暴行을 當하여 光州
전남대학교病院
應急室로 移送, 治療中인 事實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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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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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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