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연
(李椿淵,
1951年
10月 21日
~
2021年
5月 11日
)은
大韓民國
의 映畫製作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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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연은
중앙대학교
演劇映畫科를 卒業하였다.
製作社 씨네2000의 代表이자 映畫人會議 理事長으로 韓國 映畫界의 맏兄이라 불리던 故 이춘연 理事長은 1983年 映畫界에 入門하여 강우석 監督의 '幸福은 成績順이 아니잖아요'(1989), 이명세 監督의 '至毒한 사랑'(1996), 박찬욱 監督의 '3人組'(1997), 이정향 監督의 '美術館 옆 動物園'(1998), 變革 監督의 '인터뷰'(2000), 김병우 監督의 '더 테러 라이브'(2013), 그리고 韓國 호러 映畫의 새로운 地平을 연 '女高怪談' 시리즈 等 國內 굵직한 作品들을 企劃·製作하여 傑出한 新人 監督들과 新人 俳優들을 排出해냈고, 映畫 속 特別 出演을 하기도 했다. 뛰어난 選球眼으로 젊은 監督들과의 作業을 통해 當代 革新的인 映畫들을 製作하여 韓國 映畫界가 只今의 産業化가 되는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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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6月, 이춘연은 第3回 아시아太平洋프로듀서네트워크(APN) 新任 會長으로 選出되었는데, APN은 韓國·中國·日本·臺灣·싱가포르·泰國·濠洲 等 各國의 影響力 있는 現職 프로듀서 100餘 名이 會員으로 組織돼 있는 아시아 最大의 프로듀서 聯合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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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12月, 映畫 《거북이 달린다》를 製作한 이춘연은 男性으로는 最初로 '女性映畫人賞'을 受賞했는데, 女性映畫人모임(代表
채윤희
올댓시네마 代表理事)李 主催하는 女性映畫人祝祭 '올해의 女性映畫人' 施賞式에서 '特別賞'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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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 5月 11日 저녁 7時 30分, 自宅에서 心臟痲痹로 死亡했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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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劇團 同人舞臺 創團
- 현대극장 創團
- 華川工事 企劃室長
- 韓國映畫製作家協會 2代 會長
- 1994年~: 씨네2000 設立
- 2000年 : 映畫人會議 理事長
- 2009年 : 韓國映畫團體連帶會議 代表
- 2009年 : 아시아太平洋프로듀서네트워크(APN) 會長
- 2009年 : 第11回 서울國際靑少年映畫祭 指導諮問委員
- 2010年 : 第2回 大韓民國 서울文化藝術大賞 審査委員會 委員長
- 2011年 : 檀國大 映畫콘텐츠專門大學院 敎授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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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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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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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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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 2004年 7月 9日)
- 配偶者 : 윤정희
- 兄弟동생 : 이양연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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