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百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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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百萬 (李百萬, 1956年 2月 ~ )은 大韓民國 言論人 이며, 政治人 , 宗敎人 , 外交官 이다. 宗敎는 天主敎이고 洗禮名은 요셉이다.

學歷 [ 編輯 ]

1978年에 서울대학교 經濟學科 學事 學位를 거쳐 2010年에 중앙대학교 新聞放送大學院 碩士 學位를 하였다. 2017年 2月에는 가톨릭 敎理神學院(57期)을 卒業했다

經歷 [ 編輯 ]

每日經濟 記者, 2001年 韓國日報 經濟部長/論說委員, 서울經濟 政經部長, 머니투데이 編輯局長, 2002年 韓國經濟TV 報道本部長 等을 지내는 等 20餘 年間 言論界에 從事했다.

2004年 3月 國政弘報處 次長으로 國政運營에 參與하였고, 2006年부터 2年間 弘報首席 및 弘報特別補佐官으로 盧武鉉 大統領을 輔弼했다.

2007年 9月부터 3年間 國立木浦大學校 經濟學科에서 招聘敎授로 活動하며 敎育과 硏究에 專念했다.

이명박政府가 出帆한 2年째인 2009年 5月 盧武鉉 前 大統領 逝去 以後에는 '盧武鉉의 精神'을 살려내기 위해 잠깐 政治活動을 하기도 했으나 곧 政治活動을 접었다.

2012年 6月부터 1年間 盧武鉉財團 所屬 盧武鉉市民學校 校長으로 在職했다.

2013年 6月 캄보디아로 出國하여 가톨릭에서 運營하고 있는 障礙人職業技術學校인 반티에이 쁘里業(Banteay Prieb)에서 8個月間 自願奉仕活動을 했다.

캄보디아에서 歸國한 後에는 神學工夫를 하면서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學校 弘報大使로 活動했다. 예수회는 世界 各國의 後援者들로부터 資金 支援을 받아 캄보디아 西北部 작은 都市인 시소폰에 36學級 規模의 初中高等學校를 짓고 있다.

2017年 2月 가톨릭 敎理神學院을 卒業했다(57기). 가톨릭 宣敎師와 敎理敎師 資格證을 받았다. 다시 神學院 신학심化過程에 入學하여 神學工夫를 繼續했다.

2017年 12月 文在寅 大統領에 依해 州敎皇廳 大韓民國 大使館 으로 任命을 活動했으나, [1] 2020年 11月 任期를 마치고 退任하였다. 以後 2021年 10月 第14代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社長으로 任命되었으며, 2024年 4月末에 移任하였다.

著書 [ 編輯 ]

著書로는 <두 番째 彷徨이 가르쳐준 것들-엉클죠의 캄보디아 人生避靜>(2014年 메디치미디어), <盧武鉉이 우리들과 나누고 싶었던 9가지 이야기>(2013年 바다출판사), <不明의 希望-盧武鉉의 價値, 盧武鉉의 政策>(2009年 21世紀북스), <염소뿔 오래 묵힌다고 사슴뿔 되더냐>(2006년 머니투데이) 等이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

前任
정순균
第4代 國政弘報處 次長
2004年 3月 23日 ~ 2006年 2月 16日
後任
안영배
前任
조기숙
第4代 大統領祕書室 弘報首席
2006年 2月 17日 ~ 2006年 11月 16日
後任
윤승용
前任
정종휴
第15代 週 敎皇廳 大韓民國 特命全權大使
2018年 1月 14日 ~ 2020年 11月 16日
後任
추규호
前任
김기만
第14代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社長
2021年 10月 7日 ~ 2024年 4月 27日
  1. 二百萬. “엉클죠 二百萬 大使의 생생한 바키칸 이야기” . 珍島新聞 . 202年 5月 20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