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李啓徹, 1940年 9月 24日 ~ )은 大韓民國의 第1代
情報通信部
次官과 第3代
放送通信委員會
委員長을 歷任한 公務員이다. 本貫은
咸平
이며,
京畿道
平澤郡
出生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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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通信部
次官을 歷任하고, 2012年 3月 9日
放送通信委員會 委員長
으로 任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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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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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行政考試 5回 合格(1967年)
- 遞信公務員敎育院腸
- 情報通信部(現
科學技術情報通信部
) 次官
- 한국전기통신공사(現
KT
) 代表理事 社長
- 韓國情報保護振興院 理事長
- 韓國電波振興원 理事長
事件·事故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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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通信委員長 內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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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2月 14日
李明博
大統領은 이계철(72) 前 情報通信部 次官을 放送通信委員長으로 內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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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職禁止 違反 및 民間會社에 對한 特惠 疑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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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2月 21日
民主統合黨
전병헌
議員은 이계철 放送通信委員會 委員長 候補者가 放送通信委員會 傘下 公共機關에 勤務하며 關聯 通信企業의 顧問을 兼職해 3億원의 給與를 받은 것으로 確認돼 候補者 任命을 撤回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5]
李 候補者는 2002年 5月부터 2008年 12月까지
韓國情報保護振興院
理事長을 歷任하면서 2006年 7月부터 2010年 7月까지
韓國放送通信電波振興院
理事長을 兼任했으며 洞 時期인 2006年부터 2009年까지 民間企業人
글로발테크
에서 顧問으로 勤務하며 3億원을 받았다. 그 外에도
애니유저넷
拷問(2002年),
KT
拷問(2003年 ~ 2005年),
에이스앤파트너스
社外理事(2005年),
에이스테크놀로지
社外理事(2006年) 等을 兼職海 私企業에서만 總 8億원에 肉薄하는 顧問料를 받았다.
[6]
實際로 글로발테크는 2006年 2月 22日 設立되어 會社 設立 4個月만에 케이티에프에 納品契約을 締結해 設立 첫해 巡賣出 355億을 記錄했다. 이 後 글로발테크는 2008年까지 持續的으로 케이티에프와 供給契約을 맺었다. 그러나 以後 이 會社는 實所有主가 拘束돼 2011年 廢業했다.
[7]
2012年 2月 28日 放送通信委員會 委員長 人事聽聞準備專擔팀은 兼職 禁止 義務 違反 疑惑에 對해 "에이스테크놀러지와 에이스안테나는 無線通信裝備 製造會社로서 옛 韓國情報保護振興院이 遂行한 情報保護安全診斷 對象이 아니므로 情報保護管理體系 認證을 받은 바가 없고 該當企業 生産品目이 保安性 製品 評價 項目에 包含되지 않아 韓國情報保護振興院 業務와는 聯關性이 없었다"고 解明했다. 또한 "'公企業·準政府機關 非常任理事 職務遂行 指針'은 企劃財政部가 2010年 12月에 發刊한 公共機關 非常任理事 職務遂行 參考用 案內書(公企業·準政府機關 非常任理事 職務遂行 매뉴얼)"이며 "候補者의 에이스안테나 社外理事 在職 期間은 2006年 3∼4月로 매뉴얼이 作成되기 前의 일로 適用될 수 없다"고 밝혔다.
[8]
人事聽聞經過報告書 採擇 巫山 및 任命 强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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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3月 6日
國會 文化體育觀光放送通信委員會
는 午後 이계철 放通委員長 內定者에 對한 人事聽聞 經過報告書를 採擇할 豫定이었으나 野黨의 反對 等으로 霧散되었다.
[9]
3日 後인 2012年 3月 9日 이계철 候補者가 靑瓦臺에서 任命狀을 받고 午後 4時 서울 光化門 放送通信委員會 大講堂에서 就任式을 進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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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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