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영
柳達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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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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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獨立運動家, 農學者, 社會 運動家, 隨筆家, 書藝家,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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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영
(柳達永,
1911年
4月 8日
~
2004年
10月 27日
)은
大韓民國
의 愛國志士, 獨立運動家, 農學者, 社會 運動家, 再建國民運動本部腸(새마을運動의 前身 創立者,國務總理級) 隨筆家, 書藝家, 서울대학교 敎授이다.
京畿道
利川市
에서 태어났으며, 號는 成川(星泉)이다.
양정고등보통학교
時節
김교신
의 愛弟子였으며 나중에
김교신
과 査頓이 되었다.
1936年
수원고등농림학교
(現在의
서울大學校
農科大學)를 卒業하고
美國
미네소타 大學校
에서 工夫했으며
1972年
에
建國大學校
에서 名譽 農學博士 學位를 받았다.
日帝强占期 獨立運動을 하다 성서조선 事件으로 잡혀 김교신·咸錫憲·송두용· 장기려等과 世界的으로도 가장 殘酷하다는 西大門刑務所에 收監되어 獄苦를 치렀다. 取調하던 日本 警察은 “너희 놈들은 只今까지 잡은 朝鮮 놈들 中 가장 惡質들이다. 너희들은 宗敎의 허울을 쓰고 朝鮮民族의 精神을 깊이 심어 100年, 아니 500年 後에라도 獨立이 될 터전을 마련해두려는 고약한 놈들이다.” 이라며 苛酷한 處分을 내렸다.
류달영은 獨立運動을 主導하고 西大門 刑務所에 投獄된 功勞를 認定받아 金九先生, 李奉昌 醫師와 같이 愛國志士로 選定되어 國立墓地에 安葬되었다. 政府는 그의 功勞를 기려 建國褒章을 授與했다.
政府는 建國褒章은 大韓民國의 建國과 國家의 基礎를 鞏固히 하는 데에 獻身·盡力(盡力)하여 그 功績이 뚜렷한 사람에게 授與한다고 밝혔다.
農民運動에 平生을 獻身해 ‘人間 상록수’로 불리는 그는
김교신
의 勸誘로,
沈熏
의 小說 <
상록수
> 속의 主人公이기도 한 채영신의 實際 모델인
崔容信
의 電氣 <崔容信 素筌>을 執筆하여 出刊하였다.
解放後에도 自身의 安危를 살피지 않는 愛國志士로서 그의 業績은 繼續돼 戒嚴令과 軍事革命으로 숨도 크게 못쉬던 恐怖에서도 東亞日報’ 65年 5月 15日子에
國家動員體制에 對한 嫌惡라는 글을 寄稿하며 獨裁政權을 勇敢하게 非難했다.
“5·16軍事革命은 失敗한 革命으로 이 나라의 하나의 悲劇으로 終末지어졌다는 事實을 記憶해야 한다. 國民의 自由와 民主主義를 짓밟는 軍政이란 存在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存在할 수 없었던 것이 存在하였고, 또 그것이 完全히 失敗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
日本植民地와 6.25戰爭으로 世界 最高 貧困國이었던 祖國을 살리고자 1961年 새마을 運動의 前身인 再建國民運動本部의 本部長을 맡았다.
朴正熙 大統領이 유달영을 여섯番이나 찾아가 懇曲하게 國家再建을 맡아줄 것을 付託한 肉庫草廬의 逸話는 有名하다. 軍事政權을 反對하고 民主的인 運動을 꿈꿨던 그는 全權을 委任하고 干涉하지 않겠다는 約束을 받고서야 本部長職을 受諾했다. 軍事政權下 숨막히는 恐怖속에서도 그는 就任辭에서
"나는 軍事政權을 싫어한다. 國民運動의 첫째 目的은 軍政(軍政)을 短縮시키는 데 있다." 라고 堂堂히 所信을 밝혔다
當時 再建國民運動本部腸은 國務總理 待遇였으나 大統領조차 어찌 못하는 最高의 地位였다.
그를 無限信賴하던 류영모, 함석헌, 이관구, 고재욱, 김팔봉, 김재준, 金活蘭等 軍政에 非協調的인 指導層을 中央委員으로 迎入했다. 軍政에 反對해 在野에 숨은 能力있는 人士들을 迎入해 指導層을 하나로 和合시킨 것은 有달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고 國家再建에 주원動力이 되었다.
全國에 運動支部를 設立해 7萬名이 넘은 農村指導者와 41萬餘名의 農漁村 靑少年 奉仕隊를 育成하였고 그들을 통해 자주, 民主的으로 國民이 主導하는 自治的인 改革을 해나가기 始作했다. 國民들의 마음에 잘 살아보겠다는 意志의 불을 지펴 1年만에 全世界에 由來를 찾기 힘든 奇跡같은 成果를 이뤄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 로마帝國의 原動力이 運送이 可能한 道路 建設이었던 것처럼 有달령이 十 萬km에 가까운 農水路를 開設해 再建의 바탕을 이루자 發展은 急速度로 이루어지기 始作했다.
國家再建의 마스터플랜이 完成되어가고 全國的으로 支部가 造成되어 基盤이 모두 세워지자 民主的 再建보다 獨裁的 改革을 願했던 局社政權은 1964年 2月 運動本部를 解體시키고 그를 基盤으爐韓 軍政 主導의 새마을 運動으로 변모시켰다.
유달令은 自身의 民主導의 國家再建運動이 反民主的 새마을 運動으로 變質된 것에 憤怒했고 以後 言論等에 再建運動이 새마을 運動의 前身임을 밝히지 못하게했다. 이로서 世界最高貧民國에서 OECD 經濟大國으로 성장시켰던 漢江의 奇跡의 바탕이된 그의 모든 功勞는 獨裁政權으로 돌아가게된다.
愛國志士로 日本强占期 世界 最惡이라 불리는 西大門 刑務所에 장기려, 함석헌, 金敎臣과 함께 投獄돼 酷毒한 獄苦를 치르기도 한 그는 獨立運動과 國家再建運動을 하며 獻身하는 동안 自身의 安危는 勿論 家族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해 세 子女의 죽음을 目睹해야했다.
自身의 아들이 죽고 치른 葬禮날에도 國民이 주신 公務를 미룰수 없다고 出勤해 業務를 보아 周邊人들을 肅然케 할 程度로 國家에 충성했지만 그가 새마을運動을 創始한 것을 記憶하는 사람들은 이제 거의 모두 幽明을 달리하고 없다.
세番째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쓴 '슬픔에 關하여'는 國定敎科書에 收錄될 程度로 大韓民國 最高의 隨筆로 손꼽혔다.
세子女의 죽음조차 그의 불타는 愛國心을 멈추지 못했다. 그의 집안은 生存한 네子女와 그 配偶者들 모두 서울對 出身인 天才 家門으로도 有名했는데 本人이 敎授로 在職했던 서울大에서 長女가 總長賞을 受賞 할때는 勿論 單한番도 子女들의 卒業式조차 參席하지 않을 程度로 오로지 國家와 民族을 위해 獻身했다.
祖國의 未來를 책임질 人材 養成을 위해 韓國보이스카우트 創團,
農村이 經濟的으로 自立하도록 마을金庫를 創始
62年 全國災害對策委員會 創立,委員長 就任
1980年
에 憲法改正 審議委員에 委囑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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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
4月 23日
에
國政諮問會議
委員에 委囑되었다.
1983年 韓國濃縮水産流通硏究院 創設, 初代 院長 就任.
1984年 週間 ‘濃縮水産流通情報’ 創刊 發行
1985年 韓國無窮花 硏究會 創立, 會長 就任
1990年 韓國農漁民新聞社 創刊
農學硏究 活動을 하는 한便, 밝은 社會를 위한 社會 運動, 國家 位相을 높이고 愛國心 鼓吹를 위해 나라꽃 無窮花 改良과 普及에도 앞장섰다.
農學硏究 活動을 하는 한便, 밝은 社會를 위한 社會 運動, 國家 位相을 높이고 愛國心 鼓吹를 위해 <나라꽃 無窮花>를 執筆하는 等 無窮花 改良과 普及에도 앞장섰다.
韓國 再建의 敎科書라 불리는 <새歷史를 위하여>외에 서울大學校 名譽 敎授, 有機農業協會 會長 等으로 일하면서 〈유토피아의 原始林〉, <누에와 天才>, 〈人間 發見〉, 〈흙과 사랑〉, 〈小心록〉, 〈유달영 人生論집〉 等 많은 隨筆集을 펴냈다.
2004年
10月 27日
에 享年 93歲의 나이로 別世하였다.
그의 遺言에 따라 前財産은 社會에 還元되었다.
遺族 長女 姻叔(前 뉴트로지나 硏究室長 김교신 愛國志士의 맏며느리. 孫 김동식, 明識, 陳永)
神話(前 명지대학교敎授 前LA 市廳公務員 韓國 最初 牧師 金昌植의 曾孫婦. 孫 김찬유, 鑽石)
人傑(前 韓덴마크乳加工 社長. 孫 細裂 )
화숙 ( 壻 이헌원展 安養市長, 議政府市長, 동두천시長( 弟 李憲琦 國會議員, 保社部次官, 勞動部長官) 孫이정교 (경희대 미디어學科敎授 妻 박민정(부천대학교수) 曾孫 서현, 서준 ) 孫 이지향(國際會議 運營專門가) 이지은, 이지애 (前 동아TV 프로듀서) 孫壻전형준 (前 ING Investment 副社長 曾孫 전승우, 건우, 庶尹)
謹呈功勞勳章?國民勳章 동백장 金星花郞武功勳章ㆍ大統領 表彰ㆍ紅條勤政勳章
1982年 덴마크 文化勳章
1991年 성천문화재단 設立, 初代理事長, 尙虛 文化財團 農村部門 尙虛大賞 受賞.
1994年 자랑스런 서울市民上 受賞
1995年 대산農村文化財團 第 1回 대산農村文化賞 受賞,
大韓 赤十字 引渡場 금장 受賞.
1997年 有限財團 第2回 唯一한 賞 受賞
1999年 金塔産業勳章 受賞
2001年 麟蹄人性 大賞 受賞
2015年 農林畜産食品部 韓國 農業의 별 選定
全國農業技術者協會 總裁, 서울대학교 敎授協議會 會長, 國民倫理學會 會長, 韓國有機農協會 初代會長, FAO 飢餓解放 韓國委員會 委員長, 大韓家族計劃協會 會長, 全國災害對策協議會 會長, 韓國덴마크協會 會長, 카운슬러協會 會長, 4H運動 會長, 健全生活中央協議會 會長, 韓國園藝協會 會長, 人間敎育院 會長, 韓國産業카운슬러協會 理事長, 世宗記念事業會 副會長, 서울特別市 文化委員, 大韓赤十字 서울支社 常任委員, 社會敎育 審議委員, 韓國雜誌倫理委員會 委員, 國際家族計劃協會聯盟 理事,汎民族올림픽推進中央會 顧問理事?韓國 NGO指導者總聯合 顧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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