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獨立宣言書
只今으로부터 105年前인 1919年 3月 1日, 民族代表 33人이 作成한 己未獨立宣言書가 午後2時 塔골公園에서 朗讀되면서
3·1運動
의 始作을 알렸습니다. 3月 1日에는 서울에서만 1萬餘名이 參與하였지만 4月 30日까지 最小 두 달 以上 全國 坊坊曲曲에서 大韓獨立萬歲가 울려퍼졌습니다. 1,000番 以上의 萬歲運動은 日帝에 依해 暴力的으로 鎭壓되었지만, 國內의 民族意識을 鼓吹시키고 海外에 朝鮮獨立의 意志를 밝힌 意義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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