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30日 新道林驛 加溫 大會議室에서 열린 위키미디어 送年會에서는 올해의 위키人 詩想과 오픈 피시볼 討論이 進行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오픈 피시볼 討論에서 오간 內容을 讀者분들에게 共有합니다.
移動通信社 IP 遮斷
에 對해서는 送年會 現場에서는 贊成과 留保의 意見이 多數였습니다. 貯藏展에 特定 文字列을 入力하게 하는 캡차를 IP 寄與를 할 때 要求한다는 發想도 나왔습니다. 通信社 IP를 통한 文書 毁損에 對해서는 10名 內外의 少數의 毁損者들이 繼續的으로 活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短期遮斷이 意味를 잃어간다는 意見이 있었습니다. 通信社 IP 遮斷을 해도 다른 方式으로 文書 毁損을 해 나갈 것이라는 憂慮도 있었습니다. 特히 스포츠 競技가 災難 等 빠르게 更新되는 情報에 故意的으로 틀린 情報를 1回性으로 揷入하는 境遇에 對해서는 對處가 어렵다는 恨歎도 나왔습니다.
파노라마의 自由
에 對해서는 公共場所에 設置되어 있는 그림이나 建物 等의 著作物에 對한 寫眞 撮影에 對한 韓國의 法律이 模糊하며 이 部分에 對해서 共用 等에서 摩擦이 있었습니다. 大體로 韓國國民들은 著作權 槪念에 對한 認識이 不足한 便이므로 法律改正은 어려움이 있으며, 共用에서 韓國에 對한 寫眞이 削除되지 않도록 適切한 防禦를 할 必要가 있어보입니다.
使用者 權限은 削除子, 管理者, 文書 移動者에 對해 意見을 주고 받았습니다.
削除子 權限
에 對해서는 削除된 文書의 閱覽이 可能하다는 部分 때문에 管理者 選擧에 準하는 過程을 거쳐야 權限附與가 된다는 點이 問題가 되었습니다. 韓國語 위키百科 커뮤니티에서는 굳이 削除만 專擔하는 權限을 管理者보다 基準을 낮추어 導入하는 것에 對해 커뮤니티가 同意하지 않고 있기에 導入을 위한 總意를 모으는 것에 現實的인 疑問이 提起되었습니다.
管理者 權限
에 對해서는 非活動 管理者 權限 回收 等이 進行되면서 管理者에 對한 무게感이 以前보다는 緩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過去의 管理者 權限 濫用 事例로 因해 進入障壁이 높습니다. 管理者 間 親睦이 理想的이지는 않지만, 원활한 管理活動을 위해 管理者 交流는 必要하다고 봅니다.
文書 移動者 權限
에 對해서는 單純히 이름 덮어쓰기만 하고 削除된 文書의 閱覽이나 復舊가 可能하지 않기에 選擧가 必要하지 않습니다. 文書이름 덮어쓰기를 위해 文書移動要請을 많이 하는 使用者를 위해 導入하는 쪽이 좋겠다고 보았습니다.
題目 選擇하기
는 위키百科의 많은 紛爭을 誘發하는 主要한 空間입니다. 特히 스포츠인 人命에 對한 深度있는 論議가 있었습니다.
韓國語圈에서의 通用 名稱이 實際 出身地 言語의 表記가 아닌 英語圈 表記를 따르는 傾向性에 對한 問題가 크게 나타납니다. 팀을 移籍하며 登錄名이 바뀌거나 이름의 一部만 登錄하거나, 或은 誤打로 잘못 登錄하는 等의 部分에 對해 어떤式으로 解決할 것인지에 對한 意見 交換을 하였습니다.
政治的인 思惟로 地名이 바뀌거나 語法이 바뀌는 境遇, 父母가 여러 國籍인 混血인 境遇, 藝名이 더 널리 알려진 境遇 等 旣存에 考慮하지 못했던 다양한 通用 表記가 부딪히는 事例가 나타납니다. 이에 對해서 題目 選擇하기를 새로이 政策으로 整備해야한다는 意見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