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1957年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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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The Cry, Il Grido
監督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脚本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Elio Bartolini, 엔니오 데 콘치니
製作 Franco Cancellieri
出演 스티브 코크란, 알리다 발리
撮影 지안니 디 벤난조
編輯 엘라도 다 로마
音樂 Giovanni Fusco
開封일
  • 1957年 9月 26日  ( 1957-09-26 ) (이탈리아)
時間 116分
國家 이탈리아
言語 이탈리아語
英語

외침 (The Cry, Il Grido)은 이탈리아에서 製作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監督의 1957年 映畫이다. 스티브 코크란 等이 主演으로 出演하였고 Franco Cancellieri 等이 製作에 參與하였다. 다른 題目으로 放浪의 길 이라고도 한다.

內容 [ 編輯 ]

正當(精糖)工場에 다니는 알道(코크랑)는 오랫동안 同居(同棲)하면서 아이까지 있는 女人 이루마(발리)로부터 어느날 突然 離別하자는 提議를 받는다. 알道는 애들을 데리고 放浪의 길을 떠난다. 옛날 愛人 에르非我를 만나고 揮發油 販賣所의 女主人 바루지니兒와 함께 살기도 하고, 고약한 性格의 娼婦 安堵레이나를 돌봐 주기도 하면서 次例次例로 居處를 옮긴다. 그런데, 마음은 언제나 가라앉지 않는다. 結局 이루마가 있는 마을을 찾아 가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은 基地(基地)의 反對鬪爭에 熱中하고, 누구 하나 그를 반갑게 맞아 주지 않는다. 그는 옛날 그가 다니던 工場의 塔에 올라가, 달려온 이루마의 눈앞에서 몸을 던져 죽는다. [1]

鑑賞 [ 編輯 ]

人間의 孤獨을 追求한 안토니오니의 獨自的인 作品이다. 特히 겨울의 나뭇잎이 떨어진 쌀쌀한 荒野와 포강의 넓은 風景, 꼿꼿하게 서 있는 나무 等은 主人公의 內面을 象徵한 映像(映像)으로, 그 아름다움은 壓倒的이다. 안토니오니의 存在를 넓게 인식시켜 네오 리얼리즘의 內面化(內面化)로서 여러 가지 議論을 불러 일으켰다. 펠리니의 <길>(1954)과 함께 새로운 映畫의 到來를 보여준 作品이다. [1]

出演 [ 編輯 ]

主演 [ 編輯 ]

助演 [ 編輯 ]

製作陣 [ 編輯 ]

  • 衣裳: Pia Marchesi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