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朴
(
Esther Kim Pak
, 朴에스더,
1876年
3月 16日
~
1910年
)은 韓國 最初의 女子 美國 留學生이자 女子 醫師이다. 美國 볼티모어 女子 醫科大學을 卒業하고, 1900年 醫師가 되어 歸國했다.
[1]
本名은
김점동
(金點童)이며, ‘에스더’는
監理敎會
에서 받은 洗禮名이고, ‘朴’은 結婚한 뒤에 따른 男便의 性이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1877年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改新敎
監理敎會
宣敎師
헨리 아펜젤러
의 집에서 雜일을 봐주던 아버지 김홍택의 影響으로 外國人 宣敎連이 닿았고, 改新敎 宣敎 初期에 基督敎로 改宗하여
監理敎會
宣敎師인
프랭클린 올링거
牧師에게서 洗禮를 받았다. 宣敎師인 스크랜튼 夫人이 梨花學堂을 高宗皇帝의 允許를 받아 設立하고,
梨花學堂
에 네番째 學生으로 入學하여 新學問을 배울웠다.
[1]
11歲 때 梨花學堂에 入學하였고, 卒業할 무렵에는 信仰生活을 잘하며, 學生들과 祈禱會를 이끌 程度로 熱情을 보였다. 보구旅館에서 醫師들의 通譯을 할 수 있을 만큼 英語를 잘하게 되었다. 그때 通譯을 하면서 醫師를 돕고 患者를 看護하며 藥을 지었다.
醫師
로제타 홀
敎授는 手術이 있을 때마다, 平壤에서 宣敎 活動을 하던 男便과 떨어져 서울에서 지내던 그女를 불러 補助者 役割을 하게 했다. 그女는 手術 補助者 役割을 두려워했지만, 로제타 홀 敎授가 언청이를 手術하여 고쳐주는 모습을 보고 크게 感動을 받아 醫師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다. 이 무렵 그女는 로제타 홀의 周旋으로 17歲에 結婚하였다
[3]
. 홀 敎授의 男便이었던 윌리엄 홀 博士의 助手였던 박여선이다.
19歲 때 男便과 함께
美國
으로 건너가서 1896年 20歲 때 볼티모어 女子 醫科大學(
Woman's Medical College of Baltimore
)
[4]
學生이 되었다.
美國
基督敎 宣敎 女醫師들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儒學이 可能했다. 留學 中 男便은 볼티모어의 食堂에서 일하며 아내의 뒷바라지를 하였으나, 그女의 卒業을 3週 앞두고 肺結核
[5]
으로 死亡한다.
1900年 朴에스더는 大學을 卒業하고 歸國해서 女性病院人
步舊女官
에서 일했다. 韓國人 最初의 醫師는
서재필
이었으나, 實際로 醫師로서 活動한 韓國人 醫師는 朴에스더가 처음이다.
[6]
歸國 後 10個月 동안 診療韓 患者가 3千 名이 넘었다.
1910年
4月 13日
肺結核
으로 인해 34歲 때 世上을 떠났다.
기타
[
編輯
]
- 쉬는 날에는 시골로 病者를 찾아다니면서 主로 가마를 타고 다녔지만, 山골에는 걸어다니거나 唐나귀를 타고 患者를 찾아갔을 程度라고 한다.
- 高宗
으로부터 銀메달을 授與받았다.
參考 資料
[
編輯
]
- 김은신 (1995年 11月 1日). 〈女醫師/언청이 手術 보고 醫師되기로 決心〉. 《이것이 韓國 最初》. 三門. 21~23쪽.
ISBN
9788985407359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