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承東
(梁承東,
1961年
7月 15日
~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
이다. 第23·24代
KBS
社長을 歷任하였다.
2018年 4月 6日, 文在寅 大統領이 社長 任命案을 裁可하였으며, 4月 9日 第23代
KBS
社長에 就任하였고 同年
10月 31日에
第24代
KBS
社長으로 再選任되었으며
[1]
2021年
12月 9日
午前에 離任式을 갖고 33年 在職한
KBS
를 떠났다. 後任으로는
KBS 理事會
에 依해
김의철
KBS 비즈니스
社長이 選任되었다. 本貫은
南原
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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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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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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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第21回 韓國PD對象 功勞賞
- 2017年 第23回 統一言論上 對象
犯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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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 4月 15日 서울南部地法에서 " ‘眞實과미래위원회’ 運營規定을 만드는 過程에서 勞動者에게 不利한 內容으로
就業規則
을 變更했다"는
勤勞基準法
違反으로
罰金
300萬원을 宣告받았다. 이에 對해
한국방송공사
는 ‘兩 社長 勤勞基準法 違反 1審 宣告 關聯 立場 資料’에서 “韓國放送이 眞味位를 만든 趣旨는 잘못된 過去를 바로잡고 公營放送으로서 公正性과 獨立性을 確固히 하기 위해서였다”며 “이를 위한 規定 制定 過程에서 發生한 一部 未備點에 對해 法院이 有罪를 宣告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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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박영화( ~ 2022年 2月 1日)
- 否認 : 김정옥(서울신정高 敎師)
- 女同生 : 양승림(한국생산성본부)
- 妹弟 : 이원봉(韓國産業技術大 敎授)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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