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부르델
(Antoine Bourdelle,
1861年
10月 30日
~
1929年
10月 1日
)은
프랑스
의
彫刻家
다.
몽토방
에서 出生하였으며, 1885年
파리
의 美術 學校에서
오귀스트 로댕
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獨特한 自己의 作風을 이룩하였는데, 조각 本來의 形體와 조각이 지닌 아름다움을 表現하였다. 그림과 데생에도 能하여 스케치·油畫·파스텔 火도 많이 남겼다.
作品으로는 <죽은 兵士의 記念碑>, <활 쏘는 헤라클레스>, <베토벤 上>, <폴란드의 敍事詩> 等이 있다.
오귀스트 로댕
·
아리스티드 마욜
과 함께 3大 巨匠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