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音樂手帖
(Notenbuchlein fur Anna Magdalena Bach)은
獨逸
의
바로크
作曲家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가 自身의 두 番째 아내 안나 막달레나에게 膳物한 두 卷의 自筆 樂譜冊이다. 樂譜 中 多數는
鍵盤樂器
龍 曲이며, 몇 個의 聲樂曲度 있다.
1722年 手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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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年
에 쓰여졌다. 總 25張이며, 이는 元來 크기의 3分의 1이라고 推定된다. 나머지 部分은 어디에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表紙에는 안나 막달레나의 손으로 'Clavier-Buchlein vor Anna Magdalena Bach in ANNO 1722'라고 씌여져 있으며, 理由는 알 수 없으나 바흐는 題目의 밑에
神學者
아우구스트 파이퍼의 冊 세卷의 題目을 써놓았다.
1725年 手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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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年
에 쓰여졌다. 1722年 手帖보다 크기가 크고 더 豐富하게 裝飾되어있다. 이 手帖의 大多數는 안나 막달레나가 直接 筆記했으며, 間或 바흐의 두 아들이 쓴 것도 있다. 內容 上으로는 1722年 手帖과 달리 바흐 外의 作曲家들의 作品도 多數 들어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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