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岳陽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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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 表記
| Agya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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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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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
| 慶尙南道
河東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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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政 區域
| 53個
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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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 14個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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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廳 所在地
| 악양면 岳陽서로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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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積
| 51.8k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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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 3,482名(2022年 3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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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代
| 1,996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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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密度
| 67.2名/k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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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河東郡 악양면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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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岳陽面)은
大韓民國
慶尙南道
河東郡
의
面
이다. 東쪽으로
적량면
, 西쪽으로는
화개면
, 南쪽은
하동읍
과
蟾津江
을 건너
光陽市
다압면
, 北쪽은
청암면
과 接하며 1度, 1時, 5邑面과 接하고 있다. 地勢는 1面 1村式으로 形成되었으며,
智異山
峻嶺의 三面이 盆地形 山岳이며 中心部는 惡양천이 흐르고 土地는 肥沃하다.
[1]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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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陽은
靑銅器時代
人 BC 5000年頃 이미 村落이 形成되었고, 蟾津江邊의 重要한 목이었던 美點도 이 時期에 成立된 것이다. 國家가 形成된
變한
時代인 BC 108年엔 米點은 對外 連絡의 重要한 地點이 되었다.
新羅時代
는 帆布로
蟾津江
交易의 中心地였으며, 軍事上 重要한 要地가 되어 防禦基地로도 큰 몫을 차지하기도 했다. 朝鮮後期 社倉(司倉)이 있었고, 有名한 泛浦市長은
新羅時代
부터 이름났던 곳이다.
行政 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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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점리(美店里)
- 축지리(丑只里)
- 신대리(新垈里)
- 신성리(新星里)
- 신흥리(新興里)
- 중대리(中大里)
- 동매리(東梅里)
- 등촌리(登村里)
- 매계리(梅溪里)
- 정동리(亭東里)
- 정서리(亭西里)
- 입석리(立石里)
- 봉대리(鳳坮里)
- 평사리(平沙里)
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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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産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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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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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先生의 大河小說 《
土地
》의 舞臺로 有名한 岳陽 평사리는
蟾津江
이 주는 惠澤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位置한 地名인 岳陽은 中國의 岳陽(岳陽, 現在의
中國
湖南省
웨양視
)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中國에 있는 地名을 따와서 평사리 江邊 모래밭을 ‘金堂’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湖水를 ‘
洞庭湖
’라 했다. 岳陽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中에 瀟湘八景이 있으며, 평사리들에 位置한 ‘洞庭湖’와 岳陽의 ‘
瀟湘八景
’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韓國的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風景을 자아낸다.
東學革命
에서 近代史까지 韓民族의 大敍事詩인
박경리
의 大河小說 《
土地
》의 背景으로 널리 알려진 小說 속 崔參判宅이, 이곳 평사리에 3000餘坪의 敷地를 買入, 韓屋 14棟 및 朝鮮後期 民族삶의 生活모습을 담은 遺物 等이 展示될 計劃으로 ,
2001年
11月 全國文人들의 文學祝祭人 第11回 土地文學祭를 이곳에서 開催, 每年 10月 둘째週 《土地文學第》가 開催되고 있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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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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