施行錯誤 (試行錯誤, trial and error)는 問題 解決 의 重要한 方式의 하나이다. ^[1] 人間 또는 動物 이 學習 을 하는 方式 中의 하나로서 自身의 行動으로 인해 벌어질 結果를 미리 豫測 하지 못하는 狀態로 여러 가지 行動을 하다가 各各의 行動이 成功하거나 失敗하는 結果들을 통해 因果關係 를 推論 하여 學習 하는 것을 意味한다.

槪要 [ 編輯 ]

學習心理學의 創始者라고 불리는 손다이크 (A. H. Thorndike)가 提唱한 槪念이다. 손다이크는 고양이를 箱子 속에 넣고 제발로 고리를 열고 나올 때까지의 時間을 재어 이를 되풀이하는 동안에 所要時間이 短縮되는 것을 確認하는 實驗을 했다.

새로운 環境問題에 直面할 때 個體는 自己가 나타낼 수 있는 反應을 하나씩 아무렇게나 試驗해 보면서 그 問題를 解決하려고 한다. 이러한 反應 가운데는 結果的으로 解決策을 가져다 주는 것도 있고 또 失敗로 끝나는 것도 있다. 어떻든 여러 가지 方法을 試驗해 보는 中에 解決策이 나타나는 일이 많다. 이러한 試驗을 '施行錯誤'라고 한다.

意圖的으로 施行錯誤를 거듭하면 차차 必要 없는 行動을 하는 回數가 줄어들고 마침내는 正確한 行動을 無理 없이 할 수 있게 된다. 卽 效果(效果)의 法則에 依해 옳은 行動을 틀린 行動에서 選擇, 學習하게 되는 것이다. 施行錯誤는 動物 사이에서뿐 아니라 人間에게서도 主要하게 確認해볼 수 있다. 問題가 어려워 解決의 展望이 서지 않을 때에는 아무렇게나 또는 戰略的이거나 論理的으로 施行錯誤를 試圖하고 그 結果 中間에서 可能性을 얻음으로써 漸次的으로 問題 解決 (Problem solving)에 到達하는 例가 많다.

效果의 法則 [ 編輯 ]

손다이크는 퍼즐 箱子의 고양이 硏究를 통해서 動物의 施行錯誤라는 學習能力이 效果의 法則 (Law of effect)으로 作用하는 것을 確認하였다. 이는 以後 버러스 프레더릭 스키너 의 道具的 條件形成 理論에 影響을 주었다. 스키너는 移轉 行動의 結果에 따라 自由 意志로 여길만한 心理的 要因을 提示하였다. 結果가 나쁘면 措置가 反復되지 않을 可能性이 높으며 結果가 좋으면 行動이 反復될 確率이 높아진다. 스키너는 이것을 强化의 原理라고 불렀다. ^[2] . ^[3]

한便 손다이크의 效果의 法則의 表現은 다음과 같다.

${\displaystyle {\text{行 桐 輛 }}=f\left({\text{孝 과 }}\right)}$

以後 論文에서 리차드 헌스타인 (Richard Herrnstein)은 應答 速度(B)와 强化 速度(Rf) 사이의 量的 關係를 다음과 같이 提案한바있다. ^[4]

${\displaystyle B={{kR_{f}} \over {R_{f_{0}}+R_{f}}}}$

같이 보기 [ 編輯 ]

• 古典的 條件形成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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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