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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전 (宋泳典, 1983年 3月 27日 ~ )은 大韓民國의 映畫監督 이다. 그는 元來 드럼專攻으로 세션맨이 꿈이었으나, 軍隊에서 準備한 시나리오가 2005年 映畫振興委員會 시나리오 公募展 大賞을 받음으로써, 映畫演出로 進路를 바꾸게 되었다. 現在 同性愛를 다룬 "Wall"과 實驗映畫 "4.33 Zombie"를 演出하였고, "Wall"은 釜山國際映畫祭에서 關係者를 對象으爐韓 上映會에서 好評을 받았다. 現在 所屬社를 통해, 뮤직비디오 및 廣告, 그리고 短篇 "Shutter"를 準備中이며, 前作에 對한 좋은 評價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屬望받는 新銳監督이다. 그리고, 헐리우드 製作社를 통해, 新人監督 프로젝트에도 參與 中에 있다.

映畫 [ 編輯 ]

• 演出 《 Shutter 》(2010), 短篇, 2010年 撮影豫定

/監督/시나리오/撮影/編輯/

우리가 눈을 통해 보는 모든 것들은.. 現實일 뿐이지, 眞實은 아니다.

• 演出《 4.33 Zombie 》(2009), 4.33秒 短篇, 實驗映畫

/監督/시나리오/音樂/撮影/編輯/

人間의 本性은 좀비다"란 副題를 가지고, 人間의 괴기스러움을 다양한 撮影方式과 編輯을 통해 演出.

• 演出《 Wall 》(2008),36分 短篇, 드라마

/監督/시나리오/編輯/

樽石과 동혁은 同姓演藝字로 사랑에 빠진다. 어느새 시들어버린 동혁의 마음에 또다른 男子 서준이 나타나고, 樽石에게 離別을 告한다. 동혁을 잊지 못하던 樽石은 그를 찾아가지만... 그 곳에서 自身의 아버지인 서준을 보게 되고, 그들은 混亂 속에, 마지막 旅行을 準備한다.

• 撮影《 學校가는길-미완성 》(2004), 演出 최원석

/撮影/

뮤직비디오 [ 編輯 ]

• 助演出《비-이지우》, 비-이지우(Single) (2010)
• 助演出《그네-이효리》,H-Logic (2010)
• 助演出《니街밉다-2PM 》,2:00PM Time For Change(Single) (2009)
• 編輯《사랑이힘들어-나한나》,사랑이 힘들어(Digital Single) (2009)

廣告 [ 編輯 ]

• 助演出《LG디오스冷藏庫-김희애便》(2009)

受賞 [ 編輯 ]

• 《壁(假題)》 映畫振興委員會 시나리오 公募展 對象 (2005) ↔ 映畫《 Wall 》(2008)

記事 [ 編輯 ]

• 씨네21 後半期 期待되는 新映畫人 인터뷰 (2009)